오렌지 밖에서 구름은 바람을 만난다 (김현순 시집)

오렌지 밖에서 구름은 바람을 만난다 (김현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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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본 책자는 복합상징시 창시자 김현순(金賢舜) 시인이 14번째 시집, 21번째 작품집이다. 환각의 흐름속에서 변형 이미지를 통한 장면의 흐름으로 화자 영혼의 경지를 펼쳐 보인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이 책자는 초현실주의 계열의 아방가르드 포스터 모더니즘의 후속작업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저자

김현순

1968년6월5일,중국길림성안도현만보향출생.중국연변대학조문전업졸업.중국연변인민출판사소년문에부주임·주필역임.중국연변인민출판사순수문학지「별나라」,「아동문학」주필역임.중국연변조선족자치주조선족아동문학학회회장역임.순수문학지「아동문학샘터」,「시몽문학」편집주간,발행인역임.

중국조선족시몽문학회회장역임.現묵향문학회대표회장.순수문학지「묵향문학」편집,주간,발행인.도서출판「묵향인」주간.

시집「샤갈의물감」,「다르마의눈까풀」등13권출간.동시집「풀아이들의여름이야기」등4권동화집「토농이의황금닭알」,설화집「연변관광명소전설」.詩論集「복합상징시론」출간.

윤동주문학상,해란강문학상,세계동시문학상,시선해외시문학상대상등수상다수..

목차

■시인의말/5

제1부

나침羅針의각서/12
솟대에구름앉았다가고/13
가상시간/14
독경讀經·1/15
독경讀經·2/16
센트럴영역에압침박는진실/17
투수投手의초점/18
모란/19
성게/20
주스의갈피를보시나요/21
흔적/22
벽화壁畫사바하모지사바하/23
시인의하늘빛나는까닭/24
…마오,콘텐츠의이별엔아날로그지상파/25
오렌지밖에서구름은바람을만난다/26
탈속脫俗/27
매무새의창가엔새벽이/28
기다림의색조/29
아,불새같은넌출의두려움…/30
노란샤쯔의립스틱속으로/31
풍경風磬/32
소라의귀에바닷소리는/33
홍싸리보듯날보던날/34
무조건/35
완행열차/36



제2부

월화수목금토일/38
간이역에매니큐어허상/39
메아리/40
눈물의씨앗/41
액세서리의살(煞)풀이/42
알람의활주로/43
폭염몰고오는장맛비/44
잠언도箴言圖/45
입추立秋/46
사랑이여슬픔은보석이되라/47
너무나그리웠던아픔이기에/48
그대를사랑이라부르는까닭/49
반야般若의브루스blues/50
이별이여안녕/51
역전逆轉/52
혼魂불/53
기억처럼다가서는아침/54
절대굴할수없다/55
막장幕帳/56
구멍뚫린파닥임/57
칵테일진실에속살접어둔다면/58
거리활보시키기/59
바오바브의묵상/60
연륜조준하는똑도궁/61
밀착/62


제3부

누를황그리고다시검을현/64
궤적/65
관성의팔굽찬히보아라/66
민낯/67
애哀/68
9월·1/69
9월·2/70
유령의숲부화시켜라/71
심전도心電圖/72
블랙홀의회음벽에키스꽃필때/73
추석/74
하늘천天/75
선택의분계선/76
연모戀慕의덫/77
린넨실의발톱처럼/78
딜라일라/79
노른자위의부화/80
가을연가/81
미스터리계시록/82
자위自慰/83
각질벗으면아침은또/84
쭈꿈쭈꿈뽀글뽀글또스삭스삭…/85
회전목마/86
것과뿐/87
안테나에그림자는/88


제4부

플랫폼박제메아리/90
밤이여어디로가나/91
가을사나이/92
존재의술어에초점알레르기/93
정지된옛꿈딜레마/94
나르샤의집착/95
잎다시푸르고또단풍들어도/96
입동立冬/97
탈춤/98
탈脫/99
아,흘러가는저구름같이/100
장명등長明燈/101
팝업의돌기/102
설야雪夜/103
씨실감는초상화처럼/104
노브랜드엔향기가/105
연연戀戀하는이겨울엔/106
알라딘의등불밑에서/107
팻말의주소/108
겨울날의소나타/109
그겨울메모의숲에서/110
해안선/111
탐화探花그리고찰나의두근거림/112
심야에획하나그으며/113
첨밀밀그자취에내가있었네/114
절개切開하는숲에낮달의나이테/115
허무라는낱말/116


제5부

착시錯視왕국의가면구에서/118
도가니와도가니의만남/119
악수의대각선에불지펴라/120
밤눈,정밀도의견적을보다/121
설야雪夜/122
미아의옥타브에시동걸리면/123
목로주점나그네/124
비상飛翔/125
빛/126
수묵화폈다접을때/127
바람에게/128
바오바브의사막/129
도수경안경알의자백/130
덧과덫의샛길에서새벽은아침이된다/131
원점앓는퍼포먼스처럼/132
초혼招魂/133
조우遭遇/134
단절된휘파람좀먹는공생대/135
반야의사투리/136
한해를보내며/137
다시일어서는각질의은어隱語/138
엄마라는그이름/139
명상의황촉黃燭에불밝혀라/140
눈꽃/141
소리내어웃어봐/142
귀곡성鬼哭聲/143
독경讀經아리랑/144
길과길의조우遭遇/145
안개줍는녹십초의녹綠/146
부처님,부처님…/147
빛의숙명론/148
단한수의시로남는다는건/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