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앙의 감각을 잃어버린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느님을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하느님을 ‘아는 것’이 아닌 ‘온전히 느끼는 것’이다
자신을 초월하여 신에게 가닿는 예배와 신앙의 감각이 사라져가는 시대, 신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오늘날 종교에서 사라져가는 ‘감각과 초월’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우기 위해 20세기 가장 위대한 가톨릭 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의 ‘신학적 미학’을 소개한다. 아울러 그 배경에 있는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와 그레고리오스 팔라마스 등 동방 교부들의 사상과 카를 바르트, 에리히 프시와라 등 현대 신학자들의 학문적 궤적들을 함께 되짚으며, 진정한 그리스도교 신학적 미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유의 공간을 마련한다.
감각과 초월 (한스 우르스 폰 발타자르의 신학적 미학 입문 | 양장본 Hardcover)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