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 그리고 나 외의 인간에 대해 썼다.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의 일부, 또 나의 전부에 대해 썼다. 사랑-미움-다시 사랑-또 다시 미움, 이는 '애증'이란 단어로는 설명치 못할 어마어마하게 크고 깊고, 구질구질하면서도 이제 조금은 '알 것 만 같은' 그런 세계였다. 딱 이 책 두께만큼 나는, 나를 조금 더 알게 되었으며 그러므로 나는, 나를 더더욱 사랑하고 미워하고 다시 또 사랑하려 한다.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