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16.05
Description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 그리고 나 외의 인간에 대해 썼다.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의 일부, 또 나의 전부에 대해 썼다. 사랑-미움-다시 사랑-또 다시 미움, 이는 '애증'이란 단어로는 설명치 못할 어마어마하게 크고 깊고, 구질구질하면서도 이제 조금은 '알 것 만 같은' 그런 세계였다. 딱 이 책 두께만큼 나는, 나를 조금 더 알게 되었으며 그러므로 나는, 나를 더더욱 사랑하고 미워하고 다시 또 사랑하려 한다.
저자

최우림

아침 아홉 시부터 여덟아홉 시간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읽고 쓰고 공부한다. 아픔, 슬픔, 고통, 나이 들어가는 과정과 죽음에 대해, 기쁨에 대해, 변화와 희망에 대해, 삶에 대해.
퇴근하고부턴 나를 위해서만 산다. 나에 대해 읽고 나에 대해 쓰고, 나에 대해 공부한다.
그간 쓴 책으로는 「덕분에, 사회복지사」 「그래도, 사회복지사」가 있고, 몇 권의 책은 공동저자로서 참여했다.
사회복지 현장의 동료, 선후배와 함께 ‘자기돌봄과 서로돌봄의 공동체’ 애(愛)_씀(Write)이란 모임을 꾸려 함께 읽고 쓰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큰일이 없는 한 계속해서 이렇게 읽고 쓰고, 쓰고 읽는 삶을 살고 싶다.

목차

다듬어 쓰는 마음
들어가며
까만 피부
두 다리 1, 2
달리기 1, 2
아버지 1, 2
바디프로필과 갑상샘 1, 2, 3
글쓰기
어머니 1, 2, 3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