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15.00
Description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 그리고 나 외의 인간에 대해 썼다. 사랑하고 미워했고, 사랑하는 나의 일부, 또 나의 전부에 대해 썼다. 사랑-미움-다시 사랑-또 다시 미움, 이는 '애증'이란 단어로는 설명치 못할 어마어마하게 크고 깊고, 구질구질하면서도 이제 조금은 '알 것 만 같은' 그런 세계였다. 딱 이 책 두께만큼 나는, 나를 조금 더 알게 되었으며 그러므로 나는, 나를 더더욱 사랑하고 미워하고 다시 또 사랑하려 한다.
저자

최우림

아침아홉시부터여덟아홉시간은사회복지현장에서읽고쓰고공부한다.아픔,슬픔,고통,나이들어가는과정과죽음에대해,기쁨에대해,변화와희망에대해,삶에대해.
퇴근하고부턴나를위해서만산다.나에대해읽고나에대해쓰고,나에대해공부한다.
그간쓴책으로는「덕분에,사회복지사」「그래도,사회복지사」가있고,몇권의책은공동저자로서참여했다.
사회복지현장의동료,선후배와함께‘자기돌봄과서로돌봄의공동체’애(愛)_씀(Write)이란모임을꾸려함께읽고쓰는삶을이어가고있다.큰일이없는한계속해서이렇게읽고쓰고,쓰고읽는삶을살고싶다.

목차

다듬어쓰는마음
들어가며
까만피부
두다리1,2
달리기1,2
아버지1,2
바디프로필과갑상샘1,2,3
글쓰기
어머니1,2,3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