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체계 운영전략 (양장본 Hardcover)

무기체계 운영전략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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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무기체계의 획득·정비·유지·운영·공급망 관리는
미래 국방력 건설의 방향성과 직결되는 중대한 과제
무기체계의 미래는 단순히 ‘강한 무기’가 아닌, ‘지속 가능하고 자립 가능한 전투체계’로 귀결된다. 국방 획득은 기술의 조달이자 전략의 실현이고, 운영은 효율성의 시험장이며, 정비는 지속성의 본질이며, 폐기는 책임성의 귀결이고, 공급망은 회복력의 기반이다. 이를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보지 못하고 각 요소를 단절된 개별 기능으로 인식하는 한, 우리는 미래 복합전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없다. 디지털화, 민군 융합, 개방형 설계, 예측기반 정비, 회복 탄력적 공급망, 그리고 생애주기 비용 기반 의사결정이라는 여섯 개의 키워드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근간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국방혁신은 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조건이며, 이 체계적 진화를 이끌 주체는 기술이 아닌 기술을 이해하고 전략화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빠르게, 그러나 깊이 있게,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이렇듯 무기체계의 미래는 단절이 아니라 연결, 폐기가 아니라 순환, 획득이 아니라 생애주기 전체의 통찰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저자

문성암,최경환,최진우

저자:문성암
2002년부터국방대학교국방관리대학원교수로재직중으로,연세대에서경영학박사를취득하였다.LG경제연구원산업분석가,동의대유통관리학과교수를역임했다.기획재정부의공공기관혁신평가위원,국방부,방위사업청,육군인참부,육군군수사령부,국토교통부자문위원을지냈고,2023년부터2025년까지한국로지스틱스학회장을역임했다.저서로『벤토리』(2010,한경사),『시스템스토리텔링』(북큐브,2011),『시간을파는사람들』(북큐브,2011),『디지털시대의유통론』(한경사,2016),『TheEmperor’sS-Curve』(Amazon,2014),『The3Pig’sPooling』(Amazon,2014),『MakingtheMatchGirlRich』(Amazon,2014)등이있으며,역서로는『전략적수요공급관리』(지필,2006),『물류및공급체인관리』(한국맥그로힐,2006)등이있다.국내외100여편의논문을게재하고있다.

저자:최경환
2000년공군사관학교48기로졸업한이후공군비행단,항공사업단,방위사업청에서군수,계약,사업,획득,교육업무를담당했다.2020년부터2년간국방대국방관리학과교수로재직하며,국방조달관리,계약및협상관리,원가관리등의수업을통해국방의다양한문제들을심도있게다루었다.2014년국방대군사운영분석전공으로군사학박사학위를취득했고,한국로지스틱스학회편집위원과이사,광운대방위산업연구소편집위원,한국국방조직학회이사로활동중이다.주요관심분야는획득관리,공급사슬관리,국방과학,방위산업등이며,저서로는『SmartLogistics(스마트군수)』(공저,한경사,2022)와『시스템다이나믹스를활용한재고관리』(공저,북큐브네트웍스,2022)가있다.

저자:최진우
2009년해군사관학교63기로졸업한이후,수상함·잠수함기관장,차세대잠수함건조사업및지원설비등의군수분야업무를수행하였다.2022년국방대군수경영전공박사학위를취득한후,해군의군수분야발전을위해연구·분석업무를수행하며한국로지스틱스학회편집위원으로활동중이다.저서로는『SmartLogistics(스마트군수)』(공저,한경사,2022),『시스템다이나믹스를활용한재고관리』(공저,북큐브네트웍스,2022)가있다.주요관심분야는군장비의고장과수요예측,국방디지털트윈,공급사슬관리등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Acquisition획득
1장.개요
2장.통합관점의소요결정
3장.총수명주기비용관리
4장.전력화지원요소관리
5장.과학적획득관리
6장.시험평가
7장.신속획득
8장.진화적획득
9장.조달전략
10장.방위사업계약
11장.원가관리
12장.협상전략
13장.방위산업육성과기술보호
14장.표준화관리

2부:Repair&Maintenance수리와정비
1장.현대수리의방법과능력
2장.시스템적관점에서의수리
3장.예측에필요한데이터의양
4장.유지정비가고장정비보다어려운이유
5장.시스템적관점에서의정비
6장.정비의단계적발전

3부:Operation운영
1장.재고관리
2장.제품수명주기관리
3장.도태관리

4부:Supplychain공급망
1장.공급망설계
2장.공급망관리
3장.공급망붕괴

에필로그
저자소개

출판사 서평

무기체계의총수명주기관리를본격적으로다룬『무기체계운영전략(dARMOS)』
국가안보와방위산업의미래에대한전략적해법제시해…

문성암,최경환,최진우세명의저자가공동집필해대한민국방위산업의새로운이정표를제시하는책,『무기체계운영전략(dARMOS)』(작품미디어,2025)이출간됐다.이번책『무기체계운영전략』에서는K-방산이세계적인주목을받는지금,무기체계의총수명주기관리라는다소낯설지만,절대적으로중요한주제를본격적으로다루며국가안보와방위산업의미래에대한전략적해법을제시한다.최근FA-50,K2전차,K9자주포,천무등한국형무기체계가국제무대에서경쟁력을입증했지만,그성공의이면에는단순한기술력만이아니라획득부터정비,수리,운영,공급망관리에이르는보이지않는저력이있었다.『무기체계운영전략』은바로이러한저력을가능하게한원리와체계를종합적으로설명하며,군실무자와정책입안자,방위산업종사자뿐아니라일반독자들에게도무기체계운영의본질을이해시킨다.책제목에기호처럼따라붙은‘dARMOS’는책의기조를관통하는‘defence,Acquisition,Repair,Maintenance,Operation,Supplychain’의머리글자를모은것이다.
책의저자들은20여년이상국방분야에서근무하며다양한경험과연구를바탕으로,무기체계의전수명주기동안발생할수있는문제들을체계적으로정리했다.책은전체4부로구성되어있는데,1부획득(Acquisition),2부정비와수리(Repair&Maintenance),3부운영(Operations),4부공급망(Supplychain)등을중심으로각각의단계에서고려해야할전략과사례를다룬다.특히,성능·비용·일정이라는세요소의균형속에서최적의조달전략을세우는방법,AI기반예지정비와디지털트윈기술을통한운영유지비절감방안,전시와평시모두끊임없는공급망확보를위한국산화·다변화전략등을구체적으로제시한점이눈에띈다.이러한접근은단순히군사기술에국한하지않고민간물류와산업에도적용가능한인사이트를제공한다.


무기체계의미래는단절이아니라연결,폐기가아니라순환,
획득이아니라생애주기전체의통찰속에서완성되는것이라는주장돋보여

책에서무기체계의미래는단순히‘강한무기’가아닌,‘지속가능하고자립가능한전투체계’로귀결된다.국방획득은기술의조달이자전략의실현이고,운영은효율성의시험장이며,정비는지속성의본질이며,폐기는책임성의귀결이고,공급망은회복력의기반이다.이를하나의통합된체계로보지못하고각요소를단절된개별기능으로인식하는한,우리는미래복합전의주도권을장악할수없다.디지털화,민군융합,개방형설계,예측기반정비,회복탄력적공급망,그리고생애주기비용기반의사결정이라는여섯개의키워드는우리가나아가야할방향의근간이다.이를바탕으로한국방혁신은더는선택이아닌생존의조건이며,이체계적진화를이끌주체는기술이아닌,기술을이해하고전략화할수있는사람이다.우리가가야할길은분명하다.빠르게,그러나깊이있게,유연하지만단단하게.이처럼무기체계의미래는단절이아니라연결,폐기가아니라순환,획득이아니라생애주기전체의통찰속에서완성되는것이다.
더불어,이책은출간과함께전·현직국방관계자들과학계,산업계의호평을받았다.김용우전육군참모총장은추천사에서“전력운영의지속성과통합군수지원역량이미래전의핵심이며,이책이바로그러한시대적요구에부응하는전략적나침반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또한,연세대민순홍교수는“획득비용보다훨씬큰운영·유지비용문제를학술적접근으로풀어낸책”이라평가했고,로지스올그룹서용기부회장은“민군융합을통한혁신적공급망전략의교본”이라고극찬했다.이처럼『무기체계운영전략』은국방전문가뿐아니라물류,산업,경제분야의실무자에게도깊은통찰을제공하는책으로자리매김할것으로보인다.


무기체계가단지군사적문제가아니라일상과직결된문제임을설득
미래안보환경의변화에대한대응전략제시하고,전통적군사력개념재정립해

오늘날국제안보환경은불확실성과위협으로가득하다.우크라이나전쟁과중동분쟁,미·중갈등등은한국가의생존이단순히무기보유에달려있지않음을보여준다.무기체계는구매순간부터폐기에이르기까지국민세금으로유지되는국가자산이며,제대로관리되지못하면막대한비용손실은물론안보공백으로이어질수있다.저자들은이를국민누구나이해할수있도록자동차구매와보험,정비과정에비유해설명하며,무기체계가멀리있는군사적문제가아니라우리의일상과직결된문제임을설득력있게전한다.
특히,이책은미래안보환경의변화에대한대응전략을제시한다.인구감소시대에따라전통적인병력중심의개념에서벗어나자동화·무인화·지능화된무기체계의필요성을강조하며,자율주행장갑차,무인전투기,원격화력시스템등의도입이단순한기술적진보가아닌전략적필수과제임을설명한다.또한,첨단무기체계운용을위한소수정예화부대의중요성을지적하며,인간과기계통합중심의하이브리드작전개념이부각하고있음을보여준다.이는곧전통적군사력개념의재정립을요구하는것이며,『무기체계운영전략』은이러한변화에대한길잡이가될것으로기대된다.

앞서설명에서보듯,『무기체계운영전략(dARMOS)』은단순한기술서가아니다.국방의최전선에서일하는장병들에게는실질적지침서가되고,정책입안자들에게는안보전략의방향성을제시하며,방위산업종사자와연구자에게는글로벌경쟁시대의생존전략을제공한다.더나아가일반독자들에게는무기체계가국가의안전을지키기위한‘집을튼튼히세우는일’과같음을이해하게하고,국방을멀리있는문제가아닌우리의삶과연결된문제로느끼게한다.
저자들은프롤로그에서“준비된자만이살아남는다.”라는전투력의본질을강조하며,단순히강한무기를보유하는것보다지속적이고효과적으로운용할수있는체계를구축하는것이진정한국가안보의시작이자끝이라고말한다.이는오늘날안보불확실성과글로벌공급망위기,기술단종문제,병력감소라는복합적인도전에직면한우리에게더욱절실한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