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철학자 리오타르의 시간에 관한 사유를 담은 책이다. 오늘날 우리의 사유와 실천에서 시간이 어떻게 종합되고 있는지 물으면서, 시간과 사유의 문제를 통해 그 속에서 규정되지 않는 것, 데이터화되지 않는 것, 현시할 수 없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증언하는 글쓰기, 음악, 그림, 사진의 예술과 시간을 말한다. 신체 없는 사유, 철저작업, 기억을 응축한 물질, 음색과 색감, 소리라는 물질, 숭고와 일어남으로서의 예술…… 이 책은 그 자체로 사유의 고통이자 시간의 고통이면서 아남네시스적 경험이다.
비인간 (시간에 관한 사유 | 양장본 Hardcover)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