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리의 스승, 대산

영원한 우리의 스승, 대산

$35.00
저자

대산김석진

본관은안동,호는대산大山이며,1928년9월충남논산가야곡에서출생.
6세(1933년)부터조부청하淸下선생으로부터
『통감』,『사서(대학,논어,맹자,중용)』등을수학.
19세(1946년)부터야산也山이달李達(1889~1958)선사로부터
13년동안『주역』,『서전』,『시전』을수학.
28세(1955년)부터대전논산등에서후학을양성하며,
홍륜학원한문강사,양정학원원장역임.
58세(1985년)부터『주역』을비롯한사서삼경과동양의고전에대해
전국단위(서울,대전,청주,춘천,진천,제주등)대중강의를펼침.
60세(1987년)에홍역학회(洪易學會)창립회장역임,
한국홍역학연합회고문,동방대학원대학교석좌교수역임,
명예철학박사.
96세(2023년)2월15일노환으로서거.

주요저서

『대산주역강의』,『주역전의대전역해』,『스승의길주역의길』,
『주역과세계』,『대산주역점해』,『명과호송』,『대산주역강해』,
『미래를여는주역』,『우리의미래』,『대산대학강의』,
『대산중용강의』,『도덕경』,『대산석과』,『대산의천부경』,
『대산천자문강의』,『대산계몽명심보감강설』,
『대산주역강의DVD』,『가정의례와생활역학』,『한국전통가정의례』
외에여러권의문집번역이있다.

목차

ㆍ아,주역인생!
ㆍ간행사

1부대산(大山)을기록하며
1장대산이말하다
ㆍ효(孝)란무엇인가?
ㆍ마지막당부
ㆍ“마지막인터뷰될걸세”
2장언론이기록한대산
ㆍ주역대가,대산을말하다
ㆍ대산의저서를말하다
ㆍ대산을추모하다
3장호(號)로이어진인연과기록
ㆍ호(號)의의미
ㆍ호송(號頌)을받으신분들

2부대산(大山)을기억하며
1장나의스승,나의멘토
ㆍ가장기억에남는순간또는가르침
ㆍ나에게대산이란
ㆍ따뜻했던인간적인일화
ㆍ최초의만남과첫인상
ㆍ호(號)에담긴의미
2장시와글로그리는대산
ㆍ대산선생님과의만남과나의삶
ㆍ할아버지를회상하며
ㆍ스승의빛,제자의길
ㆍ불혹에시작한주역공부
ㆍ주역하면야산선사님그리고대산선생님…
ㆍ정치의길을일깨워주신선생님
ㆍ늘주역과함께계시는대산선생님
ㆍ그리움의단상
ㆍ슬로바키아에서보낸10년,그리고그리움의시간
ㆍ아!대산선생님
ㆍ주역의대가로다시돌아오소서
ㆍ대산선생님과의인연
ㆍ상현(象賢)
ㆍ큰산김석진선생님의문하에서주역을배우다
ㆍ대쪽선비대산선생님에대한단상
ㆍ선생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
ㆍ대산선생님은어떤분입니까
ㆍ선생님께서서거하신날,가르침을되새겨보면서
ㆍ나와주역과의인연,대산선생님을회고하며
ㆍ대산선생님을추억하며
ㆍ사랑하는대산선생님
ㆍ문왕(文王)의주(周)나라와『주역(周易)』
ㆍ시간의밖에서빛나는마음천부경의본본심
ㆍ삼년의회포를부치며
ㆍ견독(見獨)
ㆍ대산스승님을경모함
ㆍ만시(輓詩)모음
3장연구논문
ㆍ공자의명(名)과자(字)의상관성에대한연구
ㆍ역학평가의준거,사(辭)·변(變)·상(象)·점(占)연구
ㆍDNA와주역
ㆍ주역정(井)괘와정전제의시원고찰
ㆍ주역음양관계론의정합성문제
ㆍ「대상전」의군자정신연구
ㆍ12율려와건ㆍ곤괘6효에관한연구
ㆍ태극기에관한역학적검토

부록
ㆍ대산선생님연보
ㆍ대산선생님저술목록
ㆍ사진으로보는대산
ㆍ발문-대산선생추모집에드리는글

출판사 서평

『영원한우리의스승,대산』은『주역』의현대적해석과대중화에평생을헌신한동양학자대산(大山)김석진선생의3주기를맞아제자들이엮은추모집이다.대산선생은여섯살에한문을배우기시작해평생동양고전을연구하며『주역』을점서가아닌자연과우주의이치를담은철학서로해석해대중에게전해왔다.1985년이후전국을돌며강의를이어왔고,그의강의를들은이들은7천여명에이른다.

이번추모집에는81명의제자가참여해‘나의스승,나의멘토’를주제로단문,수필,시,연구논문등다양한형식의글을실었다.또한선생께호송(號頌)을받은이들가운데현재확인된2,677명의호와이름을정리했다.이는한시대학문공동체의인연을기록으로남긴작업이기도하다.책에는선생의미발표논문「효(孝)란무엇인가」와2023년새해제자들에게남긴마지막당부,그리고언론보도에비친삶과사상도함께담겨있다.

추모집은‘대산을기록하며’와‘대산을기억하며’,그리고부록으로구성되어선생의학문과삶을입체적으로조명한다.미발표논문과마지막당부,제자들의회고와연구글,연보와사진자료등이함께수록되어한학자의사상과발자취를다양한각도에서되새기게한다.
추모집에실린제자들의회고는스승의가르침과인품을생생하게전한다.추모집간행위원장인소산김주한전대법관은“대산선생은난해한『주역』의이치를꿰뚫어쉽게풀어전함으로써,구름위의학문으로여겨지던주역을사회일반이가까이할수있도록한분”이라고회고했다.경산박한철전헌법재판소장은“선생님의강의는『주역』을삶의지혜로깨닫게해주었다”고적었으며,지산김병운전수원지방법원장은“불혹에시작한주역공부가종심에이르기까지이어질수있었던것은큰행운이었다”고밝혔다.
백산이찬구한국홍역학회회장은선생이박(剝)괘를‘박혁대성(剝革大成)’이라풀이한가르침을언급하며“깎고고쳐서큰것을이룬다는뜻은결국스스로를단련하라는말씀”이라며“종심에이르러서야그의미를비로소깨닫게되었고이는제인생을관통하는한구절이되었다”고회고했다.덕전장봉혁한국홍역학회고문은“선생의삶은그자체가하나의易이자하나의道였다”고평했다.
이책은한스승의학문과정신이수많은제자와사회속으로이어진기록이자,오늘의독자에게도배움과스승의의미를다시생각하게하는뜻깊은인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