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몸 (진화가 빚은 몸의 수수께끼 | 양장본 Hardcover)

동물의 몸 (진화가 빚은 몸의 수수께끼 | 양장본 Hardcover)

$26.75
Description
동물의 몸은 오랜 생명 진화의 역사이자 기억입니다. 지구에 사는 동물들은 끊임없이 살아남기 위해 저마다 다른 몸을 개발해 왔습니다. 이 지구에는 34개 문으로 나눌 수 있는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34개 문으로 나뉜 동물들은 서로 다른 몸을 가졌지만 저마다 자기가 사는 삶터에서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해 알맞은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몸은 어떤 몸이 더 훌륭한지를 따질 필요가 없이 모두 존중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 듯 행세하지만 사실 동물 세계로 따져보면 포유류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생명 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기본인 동물들의 몸 구조를 알려 주고, 여러 가지 생명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고 하찮게 여기는 생명체들 또한 얼마나 멋지고 정교한 몸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지 알게 해 주며,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외계별 모니모니 행성에서 온 ‘모니, 아니, 자니’ 외계 과학자 캐릭터를 내세워 지구에 사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그리고 34개 동물 문을 모두 다루지 않고, 우리 둘레에서 잘 알 수 있는 동물들을 뽑아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모두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동물 몸을 알아가며 분류와 진화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

김종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하다 지금은 여러 세밀화 도감과 그림책, 옛이야기 글을 씁니다. 『한반도 바닷물고기 세밀화 대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잠자리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 같은 책을 편집했고,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약초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곤충 대장 딱정벌레』, 『우리 곁에 곤충』, 『바다 아이 창대』, 『장끼전』 같은 책에 글을 썼습니다.

목차

모니, 아니, 자니 지구별에 도착하다! 6
지구에는 어떤 동물이 살까? 12
몸에서 화살을 쏘는 해파리와 말미잘 18
몸이 둥근 마디로 되어 있는 지렁이, 거머리, 갯지렁이 24
껍데기 속에 말랑말랑한 몸을 가진 조개와 고둥, 문어와 오징어 1 30
껍데기 속에 말랑말랑한 몸을 가진 조개와 고둥, 문어와 오징어 2 36
몸과 다리가 마디로 나뉜 게와 새우, 거미와 곤충 1 42
몸과 다리가 마디로 나뉜 게와 새우, 거미와 곤충 2 48
온몸에 가시가 돋은 불가사리, 성게, 해삼 54
물고기로 알아보는 등뼈동물 60
물과 땅을 오가는 개구리와 도롱뇽 66
배를 땅에 대고 움직이는 뱀과 도마뱀, 거북과 악어 72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새 78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우는 젖먹이동물 84
안녕, 지구별! 90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너와는 '너와 내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예술적 감성과 지혜를 담아 책을 만듭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을 이해하는 자연 그림책, 더불어 사는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 그림책,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예술적 감성과 지혜를 담은 그림책을 주로 만들려고 합니다. 자연과 생명,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존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도감을 중심으로 책을 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