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연으로 갑니다 (자연과 함께 배우고, 더불어 피어나는 나성유치원의 발자국 |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

매일 자연으로 갑니다 (자연과 함께 배우고, 더불어 피어나는 나성유치원의 발자국 |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

$18.00
Description
“놀이는 배움이 되고, 경험은 관계가 되며, 일상은 자연과 이어진다!”
전국 최초 공립 생태유치원, 나성유치원의 깊은 철학과 따뜻한 실천이 담긴 기록!
《매일 자연으로 갑니다》는 아이들과 자연이 함께 엮어낸 이야기이자 그 곁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걸어온 교사들의 진심을 풍성하게 담아낸 기록입니다. 나성유치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삶과 배움이 처음으로 피어오르는 ‘가장 오래된 교실, 자연’의 품 안에서 ‘삶으로서의 교육’을 실천해 온 아이들과 교사들의 발자취를 정성스럽게 담아냅니다.

공원, 제천, 숲, 마을, 산, 그리고 교실. 서로 다른 풍경 속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는 결국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자라야 한다”는 하나의 진실로 이어집니다. 텃밭의 무당벌레가 작은 수업이 되고, 텃논을 스치는 잠자리가 ‘생명’이라는 주제를 열어주듯 배움은 결코 책 속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유아교육의 한 장면을 넘어 기후 위기 시대에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가치와 방향을 성찰하게 하는 이 책은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든 교육 공동체와 학부모들에게 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저자

나성유치원

이옥순,김은선,조하은,조향진,김초은,신수빈,김혜선,육혜경,송세연,정혜율,윤정희,최유빈,최진희,김다영.

어제는개미연구원.오늘은열정농부.내일은되살림크리에이터.자연이교과서가되는하루하루속에서아이들과함께성장하는교사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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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텃논으로갑니다

텃논의사계절을온전히느끼는아이들
더불어살아가는행복한텃논
텃논에서발자국을만나다
쌀한톨,떡한입
텃논으로한걸음

2장흙산으로갑니다

흙에서공룡까지
커다란흙산만큼좋아해
협곡이만들어진날
흙산으로한걸음

3장텃밭으로갑니다

우리반의텃밭레시피
새싹들아모여라,새싹끼리!
고구마넝쿨속에서자라는아이들
자연을그리다,자연을말하다
함께자라는텃밭(통합학급이야기)
텃밭으로한걸음

4장공원(제천)으로갑니다

물살따라흐른아이들의웃음
물아깨끗해져라
낮과밤에만나는소중한자연친구들
공원(제천)으로한걸음

5장숲으로갑니다

숲과함께자라는아이들
숲속교실,작은생명들을만나다
손을잡고걷는롤러코스터길
숲으로한걸음

6장교실로갑니다

되살림에서피어난상상
우유갑자율교환과자원순환
마음을이어준구슬길
지구를지키는액체괴물(슬라임)
교육과정과연계되는방과후과정
교실로한걸음

7장자전거를타고갑니다

작은안전모에서시작된큰용기
안녕?자전거(통합학급이야기)
자전거로한걸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기후위기시대,‘생태교육’은더이상선택이아닌필수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권한대행부교육감추천도서!’

오늘날우리아이들에게,자연과마음껏만나는생태교육은더이상선택이아닌필수가되었습니다.이책은전국최초의공립생태유치원인나성유치원이아이들과숨결을맞추며실천해온생태교육의생생한기록입니다.교실이라는공간을넘어공원,숲,마을등다양한공간을배움터로활용하며아이들이계절의변화를온몸으로느끼고작은생명의움직임을가까이에서지켜보는과정을보여줍니다.

자연과공동체가함께성장하는‘삶으로서의교육’

나성유치원의생태교육은단순히자연친화적인활동을넘어아이들이스스로질문하고느끼며살아가는법을배우는교육철학을담고있습니다.

배움의본질:아이들은자연의순환속에서기다림과감사의마음을키워가며자연과더불어살아가는힘을기릅니다.

공동체의힘:나성유치원의생태교육은교육의3주체(교사,아이,학부모)와지역사회가함께어우러질때그의미가깊어집니다.학부모와함께하는모내기,추수,절기활동,가족산책등은자연이일상의일부가되게하며나아가마을을돌보아야한다는공동체의식까지키워줍니다.

이기록은교육의본질을교실이라는한계에서벗어나자연,인간,공동체가함께어우러져배우고성장하는소중한배움터의가능성을제시합니다.모든유아교육관계자와부모님께아이들이아름다운삶을가꾸는사람으로성장하도록돕는통찰을선사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