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 오랜 여정의 끝에 세상에 내놓은 그녀의 시집「바람을 안고 자는 하루」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우리는 그 한 편의 시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을 따라가며, 시인이 지나온 삶의 시간과 내면의 사유를 함께 거닐어보려 한다. 이 시집은 단순한 문장의 나열이 아니라, 삶의 상처를 견디며 피워낸 언어의 꽃이고, 고요한 위로와 깊은 성찰이 담긴 마음의 기록이다. 시인의 감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여백 속에서, 우리는 누구나 가슴 한켠에 품고 살아가는 고독과 회복의 이야기를 만난다.
예시원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문학박사)
세찬 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고단한 하루 끝에도 시는 숨을 쉽니다.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태어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살므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시와 낭송, 그리고 봉사의 길을 걸어온 혜량 김혜숙 시인의 첫 시집 *「바라을 안고 자는 하루」*는 시인으로서, 어머니로서, 영업사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온 나날들의 진솔한 고백이자 따뜻한 위로의 언어들이다. “풍금 소리 같은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편들은 지친 일상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하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냈다. 시와늪 소릿결 시낭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시 낭송 무대에 서며, 문학의 향기를 전하는 에버그린 문화예술단 봉사활동, 전국 시화전에 참여했다. 이렇게 지역과 사람을 잇는 이 시인은 오늘도 바람을 안고 시를 품는다. 첫 시집, 그것은 시인이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이자 가장 따뜻한 마음의 기록이다.
시와늪 문인협회 회장 배성근 시인 수필가
예시원 시인, 소설가, 문학평론가(문학박사)
세찬 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고단한 하루 끝에도 시는 숨을 쉽니다. 마산합포구 자산동에서 태어난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살므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시와 낭송, 그리고 봉사의 길을 걸어온 혜량 김혜숙 시인의 첫 시집 *「바라을 안고 자는 하루」*는 시인으로서, 어머니로서, 영업사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온 나날들의 진솔한 고백이자 따뜻한 위로의 언어들이다. “풍금 소리 같은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편들은 지친 일상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게 하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냈다. 시와늪 소릿결 시낭송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시 낭송 무대에 서며, 문학의 향기를 전하는 에버그린 문화예술단 봉사활동, 전국 시화전에 참여했다. 이렇게 지역과 사람을 잇는 이 시인은 오늘도 바람을 안고 시를 품는다. 첫 시집, 그것은 시인이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이자 가장 따뜻한 마음의 기록이다.
시와늪 문인협회 회장 배성근 시인 수필가
바람을 안고 자는 하루 (양장본 Hardcover)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