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세계

7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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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당신은 정말 인간입니까?
- 인공지능과 인간의 경계를 묻는 정체성 추리 미스터리
천재 과학자의 유산, 의문의 노트북, 그리고 하나의 실험 기록.
자신이 아버지의 과거를 파헤치는 사이, 주인공은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20대 남녀 7명이 납치되어 갇힌 공간. 매일 밤, 한 명의 ‘에이프(AIP, Artificial Intelligence Person)’를 찾아내야만 살아남는다.
『7인의 세계』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정체성 미스터리이자, 밀실 심리극의 긴장감이 극대화된 본격 추리소설이다.
피실험자들은 모두 인간이었으나, 누군가는 이미‘인공지능’으로 개조되었다. 스스로가 인간이라 믿는 이들 사이, 의심과 신뢰, 배신과 죄책감이 교차한다. 정체를 모른 채 매일 투표로 한 명을 지목하고, 최다 득표자는 뇌를 열어 진실을 확인해야만 한다.
과학기술이 윤리를 앞서가는 시대, 『7인의 세계』는 독자에게 묻는다.
“나는 정말 인간일까?”
진짜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끝까지 믿을 수 있는가?
저자

이지민

2004년생.
책읽기를좋아하던평범한청소년에서,글을쓰는청년작가로나아간첫발걸음이『7인의세계』다.
"인간답게산다는건무엇일까?"라는질문에서시작된글은,점차욕심이되어출판이라는목표로확장되었고,직접'자근(自根)'이라는이름의출판사를세우는데까지이어졌다.
첫소설로텀블벅펀딩392%를달성하며많은이들의응원과관심을받았고,입대를한달앞둔시점까지조급함과설렘속에서모든준비를마쳤다.
비록처음이지만,진심을담아끝까지쓴이한권의책은앞으로작가로살아가겠다는다짐이기도하다.
하고싶은이야기가아직도너무많기에,
그는오늘도‘읽고,쓰는삶’을꿈꾼다.

목차

프롤로그·······················007
1장································036
2장································096
3장································144
4장································169
5장································196
에필로그·······················224
작가의말·····················230

출판사 서평

“나는인간인가,인공지능인가?”
질문에서시작된정체성추리미스터리.
『7인의세계』는단순한미스터리소설이아니다.
이작품은‘인간다운것’의본질을탐구하는철학적추리극이며,더나아가인공지능시대를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던지는실존적질문이다.
밀실에서깨어난일곱명의청년들.그들은매일‘가장인공지능스러운사람’을투표로지목해야하고,지목당한한명은뇌를열어그진실을마주해야한다.
그러나문제는,누가에이프(AIP,인공지능인간)인지본인조차모른다는점이다.누군가는진짜로인간이아닌데,모든사람은자신이인간이라고믿는다.
인공지능으로개조된인간과자연인간사이의구별가능성,
신뢰와배신,두려움과죄책감이교차하는이극한의심리실험은
결국독자에게되묻는다.
“나는정말나로살아가고있는가?”
과학기술이감정을모방하고,판단을대체하는시대.
『7인의세계』는인간을‘기억’과‘자율성’으로정의하며,
그정의가무너지는상황을정교하고도치밀하게그려낸다.
섬세한문장과몰입감있는서사,그리고강렬한설정.
『7인의세계』는인공지능시대를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필요한
문학적경고이자,시대적통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