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헤엄칠 수 있었다

밤에만 헤엄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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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개요
'월간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한 감동작'
'열네 살 소년의 통곡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곧 영화화될 예정' ──
"나 곧 죽는대."
'내일 비 온대'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였다.
실제로 죽는다는 말은 고작 열일곱인 우리에게
사랑, 꿈, 행복 같은 말보다 훨씬 더 일상적인 것이었다.
···
욕조에서 넘쳐흐른 뜨거운 물에 위액이 뒤섞여
배수구로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갔다.
이건 내 이야기다.
평생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이 없었던 나만의 것이다.
나는 되도록 빨리 그를 ──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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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야나가도코

古矢永塔子
1982년아오모리현에서태어나고치현에거주하고있다.
2018년에『그날부터너와해파리의뼈를찾고있다』로데뷔하여2020년에『일곱번웃으면사랑의맛』으로제1회‘일본의맛있는소설대상’을수상했다.그외저서로는『계속거기에있을거야?』,『오늘밤,누카즈케식당에서』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제6화
제7화
제8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뻔한청춘신파극을뒤집는충격적인반전
이작품은눈물펑펑쏟게하는클리셰를비웃듯,익숙한‘청춘시한부서사’를정면으로야유(?)하며시작한다.우노하라는최악으로끝났던자신의이야기가베스트셀러소설로미화되는현실에경악하고,이소설의작가인쓰마도리와묘한신경전을벌이기시작한다.
사랑,죽음,행복이라는말의진짜의미를모르던십대소년소녀가캄캄한어둠속을유영하던시간의진실이서서히드러나며,예측할수없는이야기의끝에서독자는상쾌한해방감을맛볼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