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지지 않는 아이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는 프롬프트와 AI 문해력 수업)

AI에 지지 않는 아이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나는 프롬프트와 AI 문해력 수업)

$17.50
Description
카카오 출신 AI 서비스 기획자 아빠가 알려주는 ‘AI에 지지 않는 법’
“말을 잘하는 아이보다, 제대로 묻는 아이가 AI 시대를 이깁니다”

★★★★★문해력 키우는 7가지 AI 추천 프롬프트
★★★★★디지털교과서 시대를 준비하는 실천 가이드북 수록
AI가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AI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세대가 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똑똑한 기술이라도, AI가 아이의 생각을 스스로 확장 시켜주지는 않는다. 아이에게 ‘제대로’ 질문하는 법 또한 알려주지 않는다. AI의 시대에서 깊이 있는 질문이 없다면, 아이는 AI의 답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사고력과 주체성을 잃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AI 문해력이 바로 그 질문의 뿌리로 시작된다. 글을 읽고 단어와 문장을 해석하며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있어야만 아이가 AI의 답을 검증할 수 있는 논리가 생겨난다. 더불어 AI를 명령할 줄 아는 질문력이 길러지면 아이는 스스로 정보 흐름을 조율하고 비로소 AI를 하나의 도구로서 활용할 수 있는 주인이 될 것이다.
카카오 출신의 AXZ AI 서비스 기획자인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다. IT업계에 오랜 시간 몸담고 있었던 경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도 AI 친화적인, 혹은 경계해야 할 AI의 위험성을 나침반처럼 정확하고 뾰족하게 알려준다. 저자는 말한다. 하루 한 줄의 프롬프트 연습만으로도 아이들은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고, AI와의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말이다. AI가 답을 독점하는 시대에서 아이들의 프롬프트 능력은 곧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 되어준다. 결국 아이는 한마디 질문으로 AI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AI를 이끌며 성장하게 될 것이다.
저자

유영걸

저자:유영걸
카카오출신으로현재AXZ에서AI서비스기획을하고있는두아이의아빠.

빠르게변화하는AI기술을따라잡느라분주한일상속에서문득마음을멈춰세운질문이있다.“이시대를살아갈아이에게나는무엇을해줄수있을까?”어린아이의눈높이에서AI를바라보고,아이와함께질문하고배우며,AI를일상의친구로받아들이려는한부모의경험에서부터시작되었다.문해력과AI윤리교육,생성형AI놀이까지.직접실천하고다듬어온기록을바탕으로이시대를함께살아가는부모와교육자들에게현실적인가이드가되기를바라며이책을썼다.

인스타그램@ai.educator4u

목차

프롤로그|우리는이미‘프롬프트’를사용하고있습니다

1부|AI문해력과프롬프트,배워본적없는데어떻게알려줄수있을까?
새로운문해력이필요한시대
AI시대에필요한핵심문해력
말안듣는AI를훈육하는기술,프롬프트엔지니어링

2부|AI를절대로맹신하면안되는이유
AI의맹신과불신사이
차별과편견에노출된AI를경계하는법
AI윤리교육의현실
잘못사용하면범죄가되는AI기술

3부|초등학생아이와함께하는AI놀이
우리아이가콘텐츠크리에이터가됐어요
AI스피커를활용한탐구놀이
스마트폰을활용한AI와대화놀이
부모와아이가직접행동해보는AI역할놀이

4부|엄마아빠가더빠져드는AI놀이방법
상상력과프롬프트를더해만드는AI그림놀이
그림이살아움직이는AI애니메이션놀이
아이의상상을현실로만드는AI동화책만들기놀이

5부|디지털교과서와AI시대를준비하는방법
AI디지털교과서의등장
교실에도착한미래,가정과교실을잇는AI교육
아이와함께성장하는AI놀이7가지실천가이드

부록|아이와함께만드는추천프롬프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우리아이는AI와대화하고있을까,따라가고있을까?
AI가아이의친구가되고,선생님이되고,때로는놀이상대가되는시대다.스마트폰부터AI스피커,그림까지그려주는생성형AI까지.아이들은이미디지털환경안에서숨쉬듯기술을경험하며자라고있다.그러나그기술이아무리편리하고영리해보여도,결코아이의생각을대신해줄수는없다.즉,깊이있는질문이없는아이는AI의답을그대로받아들이며사고를멈춘다.반면,문해력에바탕을둔질문이깊은아이는AI의답을넘어자신의관점으로세상을바라보고주도권을지킨다.이책속에서말하는‘프롬프트한줄’의힘이바로거기에있다.

AI는지식의경계를허물만큼방대하지만,동시에허위와오류를섞어낸다.2023년미국뉴욕,한변호사가ChatGPT로생성해낸가짜판례를검증없이그대로인용해재판부에제출했다.재판부는이변호사에게5,000달러의과태료를부과받은사례가있다.잘못된AI의답을검증하지못하고신뢰한부끄러운결과였다.국내에서도AI챗봇이편향적이거나혐오를조장하는발언을학습하고되풀이해논란이끊이지않았다.이렇듯아이들이문해력과비판적사고없이AI의할루시네이션을판단하지못하고있는그대로받아들이게된다면,그답을자신의생각으로착각하게되고AI의논리에종속되는파국을맞이하게될것이다.

“문해력없는아이는AI를사용하는게아니라,AI에사용됩니다.”
아이들이AI를활용할줄만아는것이아니라,AI와‘대화’하고‘검증’하고‘조율’할줄아는사람이되기위해서는질문력이필요하다.그질문력의뿌리는곧문해력에서나온다.문해력이약한아이는질문조차막막해한다.어떤단어를써야하는지,무슨맥락에서어떤프롬프트를입력해야하는지조차모르기때문이다.그래서이책은아이의눈높이에맞춰질문을만드는법을풀어낸다.AI에게무작정,무논리로시키는것이아니라아이스스로한문장씩던져보고결과를확인하며다시고치고,또새롭게질문을확장해보는과정을안내하고있다.

이책의1부에서는부모‘도’왜AI문해력을아이와함께익혀야하는지,그리고프롬프트를어떻게쉽게지도할수있는지를안내해준다.2부에서는AI의맹신과무비판적수용이초래할위험을실제사례와함께경고하며AI윤리교육의토대를짚는다.3부는아이가창작자이자질문자로성장할수있는놀이형AI수업아이디어를풀어냈다.4부와5부는AI동화책만들기,디지털교과서연계,그림놀이와애니메이션활용등실제가정에서바로실천해볼수있는프롬프트기반놀이법을알려준다.특히마지막부록에서는프롬프트모음집처럼부모가막연히AI를어려워하거나경계하지않고,생활속에서한줄씩실험해볼수있는용기를북돋운다.

“제대로묻는아이는AI에지지않습니다.”
프롬프트는기술용어가아닌,아이의생각을지키는언어다.질문할줄아는아이는AI의답을무작정받아들이지않는다.AI가똑똑해질수록,아이가스스로생각하고질문할수있는능력은더욱소중해질수밖에없다.이책에서는“질문없는아이는AI에종속되지만,질문하는아이는AI를도구로삼는다”는메시지를강조한다.아이를가진부모라면,디지털시대를살아가는인간으로서반드시새겨야할말이다.
문해력에서시작해질문으로완성되는아이의성장하는힘을믿고싶다면,이책과함께그첫걸음을내디딜수있을것이다.AI와함께살아갈아이들에게가장필요한것은단순히지식을습득하는능력이아니라,스스로묻고다시확인하며생각을키워나갈수있는질문의태도다.아이에게AI를허락하되,AI에지지않는아이로키우고싶은부모라면이책에서실천적해답을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