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한 단어 (일곱 명의 남녀가 들려주는 가슴 뛰는 삶 이야기)

내 마음의 한 단어 (일곱 명의 남녀가 들려주는 가슴 뛰는 삶 이야기)

$17.80
Description
당신의 한 단어는 무엇인가?
이 책은 각자가 처한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30~60대의 남녀 일곱 명이 쓴 책이다. 저자들은 직업도 나이도 살아온 방식도 모두 다르다. 공통점이라면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은 크게 흔들렸고, 그럼에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지금 자신의 삶을 가장 잘 담아낼 단어 하나를 골라 글로 썼다는 것이다. 그 단어들은 돈, 꿈, 자유, 아름다움, 변화, 필연, 새출발이다. 하나의 단어지만 그 안에는 저자들의 삶 전체가 응축되어 있다.

책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 '행복의 필요조건들'에서는 돈과 꿈이라는 단어를 통해 돈과 일, 꿈꾸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2파트 '나는 이렇게 삽니다'에서는 자유와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사회의 관습과 맞서온 삶과 카자흐스탄의 텅 빈 쇼핑몰에서 시작된 도전을 담았다. 3파트 '각자의 길 위에서 다시 쓰는 삶'에서는 변화, 필연, 새출발이라는 단어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선택이 필연으로 이어지고, 퇴직 이후의 삶을 다시 정의해나가는 이야기들을 그려낸다.

『내 마음의 한 단어』는 저자들이 10주 동안 함께 모여서 쓰고 다듬은 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들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감정과 가치관을 발견해나간 흔적이기도 하다. 정제된 완성품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삶의 ‘중간 보고서’에 가까운 기록이다.

삶의 변곡점에서 방향을 고민하고 있거나, 자신의 삶에 이름 붙일 하나의 단어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걸어오는 말에 귀 기울여보기를.
저자

김JOY근영

스포츠·종교·예술학박사이자비즈니스전문가이다.질문하는아이에서도전하는사업가로,자유로운영혼으로의성장을선택하며자신만의길을개척해왔다.미국에서마주한‘배려와존중’의문화를바탕으로현재한미양국을오가며스포츠와비즈니스를통해더뜨겁게사랑하는삶의메시지를전하고있다.

목차

추천하는글
프롤로그

PARTⅠ.행복의필요조건들

돈│김민진
돈과나
세사람이야기
돈과행복

꿈│박성철
나의일상
건강한몸과마음
경제적자유와행복한삶
투자의원칙
사랑하는가족과좋은친구들

PARTⅡ.나는이렇게삽니다

자유│김JOY근영
자유라는이름의정체성,질주하는리더의기록
중력을거스르는나비의비상
사우나의군중,그리고사자의포효
예민함이라는우성인자를가진공주
‘근육이’라불렸던여자
나비의허물과미키의장갑
자유라는이름,나를빚어낸시간들

아름다움│윤가현
아름다움은감사의기억이다
아름다움은그리움이다
아름다움은비움이다
아름다움은자신을사랑하는것이다
아름다움은회복탄력성이다
아름다움은건강함이다

PARTⅢ.각자의길위에서다시쓰는삶

변화│안경태
처음시도한변화,더넓은곳을향하여
이루지못한변화,더큰변화의씨앗
뒤늦게이룬변화,주경야독의완주
다가올변화,새로운나를위하여

필연│이영조
밀어냈지만,시작되고있었다
선택이아니라,운명이었다
떠났지만,끝나지않은이야기
닫힌줄알았던길이다시열리다
우연이라믿었던필연위에서

새출발│최두석
퇴직,또하나의새출발
1960년대생의인생2막
인생2막의다양한얼굴들
나의인생2막

에필로그_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일곱가지이야기,일곱가지삶

파산한렘브란트의자화상앞에한여성이서있다.웃고있는그림속얼굴이묻는다."그모든고통뒤에도여전히웃을수있겠니?"저자중한명의이야기다.책에는이처럼자기자신과마주한저자들의다양한이야기가담겨있다.
이책을읽다보면어느페이지에선가멈춰서책장을덮고생각에잠기게될것이다.타인의이야기를보고있는데,어느순간자신의이야기를들여다보고있는자신을발견하게되기때문이다.

일곱명의저자는자신의삶에서가장빛나는순간만을책에담지않았다.방향을잃었던순간,선택이어긋났던순간들을오히려정면으로들여다본다.그솔직함이이책에무게를더해준다.화려한이력뒤에가려진인간적인면모가고스란히드러나는글들은,독자로하여금저자들과같은눈높이에서게만든다.
이책이단순한자기계발서나에세이와다른점도여기에있다.저자들은각자의삶에서가장소중하게생각하는가치를말하기위해일곱개의단어를골랐지만,동시에자신과의오랜씨름을이야기한다.돈을좋아한다고당당하게말하는사람은돈때문에아팠고,자유를이야기하는사람은자유를얻기위해많은것을내려놓았다.변화를말하는사람은여러번의좌절을겪어야했다.

오명전부총리는'추천하는글'에서이책의이야기들이'다음세대를위한살아있는나침반'이라고말한다.나침반은목적지를알려주지않는다.다만지금어느방향을향하고있는지를알려준다.이책도그렇다.어떻게살아야한다고말하지않는다.대신각자의방식으로살아온사람들의이야기를통해,독자스스로자신이향하고있는방향을돌아보게만든다.
이책은저자들의나이만큼이나다양한이야기로각세대에게다가올것이다.20대에게는지금품고있는질문이평생안고가야할질문이될수있다는것을,그리고그질문을진지하게붙들고사는삶이얼마나단단해질수있는지를조용히보여준다.30~40대에게는앞만보며달리는속도를잠시늦추게만드는책이될것이다.당장의성과와목표에가려미처묻지못했던질문들,내가왜이일을하고있는지,나는무엇을위해이렇게달리고있는지를다시꺼내들게한다.인생2막을앞두고있거나이제막첫발을내딛은사람들에게는비슷한고민을먼저겪은사람의이야기가되어줄것이다.

'책을읽는다는것은다른이의인생을함께살아보는일'이라고한다.일곱명이공저로쓴이책을읽는것은일곱명의인생을살아보는일이될것이다.저자들의이야기가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삶의방향을다시생각해보는계기가되기를,그리고지금의어려움을헤쳐나가는데작은힘이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