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051 부산의 문장”은 ‘부산’이라는 단어에서 출발해 각자의 부산을 기록하는 독립 출판: 단편집 프로젝트입니다.
그럴싸한 이유를 덧붙일 수도 있겠지만, 오래 생각해 보아도 끝내 선명하게 남은 문장은 하나였습니다.
살아온 부산,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부산을 글로 써보고 싶다.
단편집에는 열세 분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부산’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해 형식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글들이 모였습니다.
어떤 글은 파편처럼 작고 반짝이고, 어떤 글은 삶의 결 속으로 부산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잔이 가득 차면 부딪히기 어렵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각자의 높이만큼 채운 이야기들이 서로 부딪혀 울림을 만들길 바랐습니다.
이야기의 크기나 길이가 울림의 깊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른 높이의 잔이 마주칠 때에만 나는 소리가 한 도시를 더 넓고, 더 정직하게 비춘다고 믿습니다.
그럴싸한 이유를 덧붙일 수도 있겠지만, 오래 생각해 보아도 끝내 선명하게 남은 문장은 하나였습니다.
살아온 부산,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부산을 글로 써보고 싶다.
단편집에는 열세 분의 작가가 참여했습니다. ‘부산’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해 형식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쓴 글들이 모였습니다.
어떤 글은 파편처럼 작고 반짝이고, 어떤 글은 삶의 결 속으로 부산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잔이 가득 차면 부딪히기 어렵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각자의 높이만큼 채운 이야기들이 서로 부딪혀 울림을 만들길 바랐습니다.
이야기의 크기나 길이가 울림의 깊이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른 높이의 잔이 마주칠 때에만 나는 소리가 한 도시를 더 넓고, 더 정직하게 비춘다고 믿습니다.
051 부산의 문장들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