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어 나오면 어떡해요?" 편견에서 시작된 진짜 바다 이야기
26가지 바다 생물의 생태와 함께 써 내려간 다정한 사유
수산학박사의 감수와 친근한 삽화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잡아
26가지 바다 생물의 생태와 함께 써 내려간 다정한 사유
수산학박사의 감수와 친근한 삽화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잡아
"상어 나오면 어떡해요?"
스쿠버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이자, 저자가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며 강사에게 던진 질문이기도 하다. 어느 날 몰디브 바다에서 너스샤크와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한 저자는, 이 믿기지 않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졌던 오랜 편견과 생각을 돌아보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는 26가지 바다 생물의 생태를 통해 한 개인의 삶과 자연, 지구 공동체를 돌아보는 에세이다.
임신 막달, 제왕절개 날짜를 정하고 부른 배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던 저자는 문득 '입안에 알을 품던 수컷 줄도화돔'을 떠올린다. 변신의 귀재인 갑오징어가 아기 시절 어설프게 변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에게나 처음의 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조금 전까지 함께 유영하던 레드투스트리거피시가 낚싯바늘에 걸려 축 늘어진 모습을 보며 느끼는 원인 모를 죄책감은, ‘생태 감수성의 근원’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사라져 가는 모자반, 산호의 백화 현상, 해파리 출몰 등 기후 변화의 최전선이 된 바다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은 ‘해양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찰에 머무르지 않고 깊이 있는 생태 지식을 담고 있다. 제주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수산학박사인 김병직 교수의 감수를 거쳐 바다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가 바닷속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고, 최민서 삽화가가 따뜻한 손길로 그린 삽화를 수록했다. 생태 지식과 어우러진 다정한 삽화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에 대한 개인적 성찰에서 사회와 자연, 지구 공동체로 확장되는 저자의 사유는 출간 전부터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중촬영의 거장이자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의 김동식 수중촬영감독은 "이 책은 단순히 해양생물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바다를 사랑하는 법, 생명을 바라보는 태도, 자연과 공존하는 감각을 기르게 해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이버이자 소설가인 이서아 작가, 제주에서 3대째 해녀를 이어오며 해양 보호 활동하는 고명효 해녀의 추천사가 이 책이 가진 사회·생태적 의미를 증명한다.
여름과 함께 찾아온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바닷속 생태를 통해 우리의 삶과 자연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을 보여주는 책이다.
스쿠버다이빙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묻는 말이자, 저자가 처음 스쿠버다이빙을 시작하며 강사에게 던진 질문이기도 하다. 어느 날 몰디브 바다에서 너스샤크와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한 저자는, 이 믿기지 않는 경험을 통해 자신이 가졌던 오랜 편견과 생각을 돌아보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는 26가지 바다 생물의 생태를 통해 한 개인의 삶과 자연, 지구 공동체를 돌아보는 에세이다.
임신 막달, 제왕절개 날짜를 정하고 부른 배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던 저자는 문득 '입안에 알을 품던 수컷 줄도화돔'을 떠올린다. 변신의 귀재인 갑오징어가 아기 시절 어설프게 변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누구에게나 처음의 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조금 전까지 함께 유영하던 레드투스트리거피시가 낚싯바늘에 걸려 축 늘어진 모습을 보며 느끼는 원인 모를 죄책감은, ‘생태 감수성의 근원’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사라져 가는 모자반, 산호의 백화 현상, 해파리 출몰 등 기후 변화의 최전선이 된 바다를 바라보는 예리한 시선은 ‘해양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이 책은 한 개인의 성찰에 머무르지 않고 깊이 있는 생태 지식을 담고 있다. 제주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수산학박사인 김병직 교수의 감수를 거쳐 바다 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저자가 바닷속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고, 최민서 삽화가가 따뜻한 손길로 그린 삽화를 수록했다. 생태 지식과 어우러진 다정한 삽화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생에 대한 개인적 성찰에서 사회와 자연, 지구 공동체로 확장되는 저자의 사유는 출간 전부터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수중촬영의 거장이자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의 김동식 수중촬영감독은 "이 책은 단순히 해양생물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바다를 사랑하는 법, 생명을 바라보는 태도, 자연과 공존하는 감각을 기르게 해주는 책"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이버이자 소설가인 이서아 작가, 제주에서 3대째 해녀를 이어오며 해양 보호 활동하는 고명효 해녀의 추천사가 이 책이 가진 사회·생태적 의미를 증명한다.
여름과 함께 찾아온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바닷속 생태를 통해 우리의 삶과 자연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을 보여주는 책이다.
아직 상어에게 물린 적은 없는데요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