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네로
그림과 디자인, 고양이, 디저트, 게임 등 신나는 것과 멋진 것을 좋아하며,
경적과 폭죽 소리 등 시끄러운 소음을 싫어하는 예민하고 까칠한 작가입니다.
네로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작가로 자신만의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를 만들며 세상과 소통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자 동화를 씁니다.
〈망림〉은 낯선 공간에서 수많은 위험을 헤쳐 나가는 소녀 송이의 모험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동굴과 숲, 푸른 뱀 ‘수해사’, 꽃 괴물 ‘괴화’, 신비한 ‘불꽃아이’ 등 개성 있는 존재들이 긴장감 있게 이야기를 이끕니다.
‘집’은 단순히 모험이 끝나는 장소가 아니라 안정감과 보호를 주는 공간이자 사회적 울타리를 상징합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 만든 작가 네로는 자폐성장애라는 커다란 벽을 넘어 자신만의 언어와 그림으로 세상에 이야기합니다.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과 두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송이의 용기가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매일 밤 어두운 숲을 헤매고 있을 이 시대의 모든 이들이 ‘집’과 같은 든든한 울타리를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줄거리 깜깜한 동굴에서 눈을 뜬 주인공 송이는 집으로 돌아가려 ‘망림’이란 숲을 헤매는데……. 신비한 존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마침내 집에 도착하지만, 또 다른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난다.
망림 (양장)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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