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 양장본 Hardcover)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방정환과 안데르센 |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어린이 세상’을 활짝 열어 준
두 이야기꾼을 만나 보세요!
인물 그림책 시리즈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의 첫 권!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의미 있는 인물 그림책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방정환과 안데르센』(별빛책방)이 출간되었다. 별빛책방은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시리즈 첫 권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방정환과 안데르센 이야기로 꾸리고 어린이날에 맞춰 세상에 내놓았다.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길을 만든 두 인물을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책으로 접근했다. 또한 인물을 설명하는 식의 구성이 아니라 인물들에게 숨을 불어넣어 ‘이야기’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멀리 있는 인물이 아니라, 가까이 느껴지도록 방정환과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부터 풀어낸 것도 눈에 띈다. 그리고 이룬 업적이나 명성에만 치중하지 않고 인물의 내적 갈등, 노력과 실패 등이 펼쳐지며 서사에 집중한 전개는 문학적 미덕까지 갖추었다.
앞으로 ‘다른 시선 특별한 인물’ 시리즈는 ‘장영실과 토머스 에디슨’ ‘안중근과 넬슨 만델라’ ‘주시경과 호머 헐버트’ 등으로 이어 갈 예정이다.
저자

박지숙

제1회푸른문학상에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체스메이트』,『김홍도,조선을그리다』,『격쟁을울려라!-조선을바꾼아이들』,『4월의소년-4·19,아직끝나지않은혁명』,『조선최초의여성경영인강빈』,『한옥,몸과마음을살리는집』등이있습니다.
그외엮은책으로는『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백범일지』,『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난중일기』,『어린이와청소년을위한논어』,『유배지에서보낸정약용의편지』등이있습니다.이중여러권이문화체육관광부우수교양도서,세종도서,출판콘텐츠창작지원,아르코문학나눔에선정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세상’을밝힌두이야기꾼
-방정환과안데르센이야기
이그림책은방정환과안데르센에게가장중요했던두가지‘어린이’와‘이야기’에초점을맞추고서로의삶을비교하며들려주는새로운형식의인물논픽션이다.
방정환이살았던때엔아이들을‘애놈’‘애새끼’‘애녀석’같은말로낮춰부르기일쑤였다.이런아이들에게방정환은‘어린이’라는말과‘어린이날’을선물한어린이인권운동가이자아동문학가였다.안데르센은당시창작동화쓰는걸이해하지못하는사람들의시선을극복하고『인어공주』『눈의여왕』『벌거벗은임금님』『미운아기오리』등수많은명작을남겨지금까지도아이들에게꿈과희망을심어주고있다.그의이름을딴‘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은아동문학의노벨상이라고불리며,여전히안데르센과그의작품을기리고있다.
이처럼이그림책에는‘어린이세상을밝힌’방정환과안데르센이야기가살뜰히담겨있다.둘이서로이야기를주고받는것처럼읽는재미가쏠쏠하다.어린이를어른이되기전미성숙한상태로봤던당시의흐름과분위기에맞서,한인격체로존중하고사랑을쏟았던방정환과안데르센은어린이세상을위한문을활짝열어줬다.
이책에서그문은‘이야기’로시작한다.방정환이《어린이》잡지를만든이야기,안데르센이더좋은작품을쓰기위해노력하는모습등어린이에게필요한건존중과더불어‘이야기’임을말하고있다.이야기는죽지않고영원하니,지금까지방정환과안데르센이어린들의좋은친구이자영원한친구로기억되는것이아닐까.

이야기에성큼다가가게하는그림의서사성
이책은하나의작은이야기마다펼침으로그림을보여주고있다.글로만인물에접근하지않고,그림이적극적으로서사에뛰어들어그림책의역할을톡톡히하고있다.보조적인위치가아니라대등한위치에서인물들의표정,행동,배경등글에서보여주지않은영역을포착해자연스럽게서사에동참한다.
또한그림에서방정환과안데르센의상상력과확장성,동심도엿볼수있다.분명어렵고힘들었던때의방정환과안데르센의모습도있다.하지만동화같은삶을보여주듯밝고환한빛깔이작품전반을흐른다.두인물의이미지와마음까지헤아려표현된그림의서사성은어린이독자들에게성큼가닿을것이다.

‘다른시선특별한인물’-인물그림책시리즈
다른시선으로세상을바라보고,새로운길을만든인물들!그들의특별한이야기를만나보세요.
●어린이의영원한친구-방정환과안데르센
박지숙글·윤정미그림

●세상을밝힌두발명가-장영실과토머스에디슨(근간)
김은의글·불키드그림

●억압에맞서자유와평등을지키다-안중근과넬슨만델라(근간)
박채란글·엄정원그림

●두개의시선,하나의문자-주시경과호머헐버트(근간)
유다정글·최도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