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프리카 사람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하여 카사바 씨앗을 나누어 온 식물학자 한상기 박사가 할아버지로서 소녀와 나눈 이야기 씨앗들
출판사 와일드(WILD)는 한상기·한우미 공저, 『할아버지랑 소녀의 이야기 씨앗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식물학자 한상기 박사가 평생 돌보고 나눠 온 ‘씨앗’의 의미를 바탕으로, 손녀 한우미가 다섯 살배기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의 대화와 그 기록 모음집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귀중함, 다양한 종교의 현인들 이야기, 가족의 일원에서 인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세계를 확장해 간다.
책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 세 가지 ‘이야기 씨앗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생태-생명에 대하여」는 식물학자와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만나는 장소이다. 두 번째 「신앙과 경전, 그리고 가족의 일상」은 기독교인 가족으로서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가 대화로 일구는 일상의 순간들이다. 세 번째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는 한 평생 아프리카에서 헌신하며 지구의 일원으로서 살아온 한상기 박사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일종의 편지이다.
한상기와 한우미, 식물학자와 소녀, 할아버지와 손녀, 어른과 아이 등. 두 사람의 다양한 관계성은 작은 대화들을 통해 그 경계를 허물고 본질적인 존재로서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렇게 영글은 이야기 씨앗들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 친구, 사회관계에 따뜻한 길잡이로 발아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책은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 세 가지 ‘이야기 씨앗들’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생태-생명에 대하여」는 식물학자와 아이의 순수한 시선이 만나는 장소이다. 두 번째 「신앙과 경전, 그리고 가족의 일상」은 기독교인 가족으로서 할아버지와 어린 손녀가 대화로 일구는 일상의 순간들이다. 세 번째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하여」는 한 평생 아프리카에서 헌신하며 지구의 일원으로서 살아온 한상기 박사가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일종의 편지이다.
한상기와 한우미, 식물학자와 소녀, 할아버지와 손녀, 어른과 아이 등. 두 사람의 다양한 관계성은 작은 대화들을 통해 그 경계를 허물고 본질적인 존재로서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든다. 이렇게 영글은 이야기 씨앗들이 다양한 형태의 가족, 친구, 사회관계에 따뜻한 길잡이로 발아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할아버지랑 소녀의 이야기 씨앗들
$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