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진중 시인이 3·4·5·6 民調詩로 번역한 방랑시인 蘭皐 金炳淵 시전집
그래서 한자를 잘 모르는 요즘 세대를 위해 시적 긴장감과 완성도 높은 현대시로 번역을 했는데, 여기서도 구태 의연(舊態依然)한 한문(漢文) 투의 영탄(詠嘆) 조나, ‘했도다! 하도다! 이로다!’ 같은 고어(古語) 투의 시어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에 맞는 시어로 옮겨보았다. 그것도 우리의 정서에 딱 들어맞는 가장 아름다운 3·4·5·6조 민조시(民調詩)의 율조로.
- 金進中의 ‘머리말’ 중에서
그래서 한자를 잘 모르는 요즘 세대를 위해 시적 긴장감과 완성도 높은 현대시로 번역을 했는데, 여기서도 구태 의연(舊態依然)한 한문(漢文) 투의 영탄(詠嘆) 조나, ‘했도다! 하도다! 이로다!’ 같은 고어(古語) 투의 시어에서 벗어나 현대적 감각에 맞는 시어로 옮겨보았다. 그것도 우리의 정서에 딱 들어맞는 가장 아름다운 3·4·5·6조 민조시(民調詩)의 율조로.
- 金進中의 ‘머리말’ 중에서
김삿갓 민조시 (3 4 5 6 민조시로 번역한 방랑시인 난고 김삿갓 시전집)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