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드리아해의 반짝이는 윤슬 따라
우리들의 첫 번째 유럽, 크로아티아로!
푸르른 자연과 겹겹의 시간을 품은 역사
꿈꿔왔던 유럽의 모든 것
우리들의 첫 번째 유럽, 크로아티아로!
푸르른 자연과 겹겹의 시간을 품은 역사
꿈꿔왔던 유럽의 모든 것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우리들의 여행’ 시리즈 네 번째 책. 여행 전문 출판사 노트앤노트가 주목한 첫 유럽 여행지는 ‘푸른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다. 동유럽 내륙으로부터 시작해 아드리아해를 따라 길쭉하게 뻗은 초승달 모양의 국가. 영토 북쪽에 자리한 수도 자그레브에서 출발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자다르, 스플리트를 지나 최남단 두브로브니크에 이르면 간단히 크로아티아 일주가 완성되니, 첫 유럽 여행지로 딱 맞다.
펼치기만 해도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가이드북은 무엇이 다를까?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은 여행의 낭만까지 고스란히 전하는 최신 가이드북이다. 우리에게 크로아티아가 생소하던 시절, 배낭 하나 지고 소도시 곳곳까지 누빈 저자는 베테랑 여행 작가의 시선으로 여행지를 깊게 경험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도시마다 아로새겨진 수천 년 제국의 역사를 응시하고 꼭 필요한 현지의 여행 정보를 고르고 골라 단단히 엮어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다채로운 시각 자료들, 코스 및 교통 지도, 숙소 비교표, 구조도, 드론 사진은 제 몫을 톡톡히 한다. 현지인들이 보내온 살아있는 여행 정보와 애정 어린 이야기도 분명 이 책만의 장점이다.
펼치기만 해도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가이드북은 무엇이 다를까?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은 여행의 낭만까지 고스란히 전하는 최신 가이드북이다. 우리에게 크로아티아가 생소하던 시절, 배낭 하나 지고 소도시 곳곳까지 누빈 저자는 베테랑 여행 작가의 시선으로 여행지를 깊게 경험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도시마다 아로새겨진 수천 년 제국의 역사를 응시하고 꼭 필요한 현지의 여행 정보를 고르고 골라 단단히 엮어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다채로운 시각 자료들, 코스 및 교통 지도, 숙소 비교표, 구조도, 드론 사진은 제 몫을 톡톡히 한다. 현지인들이 보내온 살아있는 여행 정보와 애정 어린 이야기도 분명 이 책만의 장점이다.

우리들의 크로아티아 여행(2026~2027) (쉽고 새로운 여행의 시작)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