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곳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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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독한 인간은 가끔 세상을 멀리두고 자신 홀로 살아가는 길을 택하고는 한다. 시록 작가의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그런 인간의 고독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광활한 우주 공간 여기저기를 떠도는 우주 미아를 상상한 적이 있는가? 어디에도 닿지 않을 태평양 가운데에 표류되는 상상은? 어딘가에 고립되어 타인과 접촉할 수 없는 외딴 인간의 마음을 시의 구절로 표현하길 원한 작가의 시집을 찾는다면 단언코 『아무도 없는 곳』을 권하고 싶다.
저자

시록

어릴때부터자신의감정을예술적인분야로표현하길즐긴시록작가는중학생이라는아주어린나이에독립출판경험을쌓고,더많은사람들에게자신을보여줄수있는책을쓰길소망했다.시록작가는2025년부터집필을시작했던시집을2026년,자신의생일인2월24일에맞춰『아무도없는곳』이라는도서를출간했다.

목차

차례2
새벽녘에머무는그대들에게9
빅뱅10
방황하는우주선11
달빛추락12
동요13
특별14
일탈15
저달을위한것은16
전달오류17
우주비행사의뒷모습18
피폭19
수성20
목성21
반복은지칠테니까요,22
내가없는밤23
늙어버린우주가24
하늘에서내린다는게25
하늘에서부르던이26
우주쓰레기27
자기애28
걸음의속도30
촛불31
길잃은고양이32
지혜의길목33
아무도모를진심34
낡은추억상자35
못난이인형36
마음엔휴일이없듯이37
고장난건반38
밤바다아래39
잠40
고래41
샤워실물방울42
거꾸로먹는요구르트43
수명을나누어글을짓다보면44
풀밭에서45
자책46
두줄만47
삼각삼각지하실48
보이지않는억압속의불꽃49
하루50
보라색벽지51
이룸52
새벽녘에54
그러니까얼마전에55
밤을먹는날이오겠지56
니콜라우스57
그대들은,59
라면60
이유60
아무도모르는일62
주체는잃어가며64
리플레이65
현실패러,글라이딩66
이중하나라도그대였더라면67
그저그런날에그렇게68
인생방정식69
무언가를직면하는그순간이기회입니다70
끝을가정해버려서71
소년72
전지적외사랑시점73
쉬다,평온에서74
한계75
헌창뒤76
잊은것78
모방80
푸름아82
이번생은845
185
286
위로87
내민손88
어디에89
스쳐90
남겨질이들에게91
독백92
첫유서95
어느겨울밤의사죄96
걸림돌97
괴롭다면과거를잊으라던이들에대한사과98
푸르고하얀모든것들100
회색빛도시101
1월1일103
평행세계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