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고독한 인간은 가끔 세상을 멀리두고 자신 홀로 살아가는 길을 택하고는 한다. 시록 작가의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그런 인간의 고독을 가장 잘 표현한 시집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광활한 우주 공간 여기저기를 떠도는 우주 미아를 상상한 적이 있는가? 어디에도 닿지 않을 태평양 가운데에 표류되는 상상은? 어딘가에 고립되어 타인과 접촉할 수 없는 외딴 인간의 마음을 시의 구절로 표현하길 원한 작가의 시집을 찾는다면 단언코 『아무도 없는 곳』을 권하고 싶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