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깊이

일상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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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르트르(J.P.Sartre)는 작가를 '글쓰기를 통해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라 했습니다. 임명진 님은 격 있고 절제 있는 글로써 이웃을 연결해가는 따뜻한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작가로서의 한줌의 기운을 위하여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 박용주(수촌리 시인)
저자

임명진

조금느린편입니다.어릴적'거북이'라는별명이붙은것도그때문이었을겁니다.읽고쓰는것도또래보다늘오래걸리고매사느긋했던그아이는자라서선생님이되었습니다.오랜시간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다지금은불교대학에서공부하는학생이되었습니다.고전읽는게재미있어두개의고전읽기모임에나가이야기나누는시간을좋아합니다.별일없는날엔조용히앉아글을쓰는일도요즘에나를채워주는소중한시간입니다.사람의습성은쉽게변하지않는법.지금도여전히느린걸음입니다.아다지오Adagio같은일상을꿈꾸며천천히가고있는중입니다.거북이처럼.

목차

1부어제를돌아보다
빠삐용
아이처럼
이름episode
삶의한가운데
임전무퇴任戰無退
친구
뿌리와날개
대추한알
소울푸드soulfood
가장넓은길
아!감자
한번에한가지만
어쩌다살림

2부오늘을살아가다

초리와보리
세심천洗心泉
붕어빵
하마터면큰일날뻔
유酉선생
독서의즐거움
안자춘추晏子春秋
비싼수업료
어긋난발걸음
퍼펙트데이즈PerfectDays
아름다운뒷모습
생노병사生老病死
세살버릇여든까지

3부내일을그리다

어떻게살것인가
나마스떼
JOMO로살아가기Joyofmissingout
눈금사이로
복수초피는봄
선암사에가다
수덕사답사기
호모파덴스HomoFadens
오브리가도!Obrigado
커피좋아하세요...
산에서노는것이독서다遊山如讀書
오래된비밀
제3의공간喜熹堂
동상이몽同床異夢
나는반딧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