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고양이 (양장본 Hardcover)

감정 고양이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The Furry Thing’ 시리즈의 작가,
캄웨이 퐁의 첫 그림책!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
〈The Furry Thing〉(털북숭이)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 캄웨이 퐁의 첫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주로 동물 세계를 주제로 작업하는 작가는 2009년에 우연히 시작하게 된 북슬북슬한 동물 일러스트 시리즈 〈The Furry Thing〉을 선보이면서 세계적인 관심과 찬사를 받기 시작했다. 파리 살롱 데 보자르와 아트 엑스포 말레이시아 등에 전시 참여하였고, 세계 각국에서 개인전을 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024년에 개인전을 열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작가이다.
오로지 잉크 펜만을 사용하여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와 강아지 등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냈는데, 수많은 얇은 선을 통해 밀도 있고 섬세하게 표현된 선들은 더할 수 없이 풍부하고 입체적이다.
이 책 《감정 고양이》는 작가가 지금까지 작업했던 사랑스러운 털북숭이들이 그림책으로 탄생한 첫 작품이다.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고양이 ‘시부’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책으로, 꼬리로 모든 감정을 표현하는 고양이 시부를 통해 수줍음 많고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테스토마스

글:테스토마스
뉴저지주의호보켄에살고있다.네살때부터이야기를만들기시작했는데,할아버지와할머니에게상상친구인고양이사미와강아지두디의모험담을지어보내고는했다.감자튀김을참좋아하고,그다음은아이들,그다음으로남편을사랑한다.

그림:캄웨이퐁
말레이시아작가로,2009년(털북숭이)시리즈를펴내면서국제적인주목과찬사를받기시작했다.파리살롱데보자르와아트엑스포말레이시아에전시참여했고,프랑스,대만,미국,일본,말레이시아등세계각국에서개인전을열고있다.우리나라에서는2024년에개인전을열었고,이책《감정고양이》는사랑스러운털북숭이캐릭터들로만든첫그림책이다.

역자:김지은
오랫동안활발한비평활동을이어온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서울예술대학교문예학부문예창작전공교수이자아동청소년문학비평지『창비어린이』의편집위원이다.EBS프로그램‘라디오멘토부모’에서여러해동안어린이책을매개로상담해왔다.평론집『거짓말하는어른』『어린이,세번째사람』을썼으며,『그림책,한국의작가들』『이토록어여쁜그림책』『이토록다정한그림책』등을같이썼다.그래픽노블『왕자와드레스메이커』『너와나의빨강』,그림책『쿵쿵이와나』『인어를믿나요?』『괜찮을거야』『나는강물처럼말해요』『사랑사랑사랑』『도시에물이차올라요』『당신의마음에이름을붙인다면』『할머니의뜰에서』『무엇이든,언젠가는』,동화『여덟공주와마법거울』을비롯한여러작품을우리말로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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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적으로사랑받는‘TheFurryThing’시리즈의작가,
캄웨이퐁의첫그림책!
‘감정표현이서툰아이에게꼭필요한책!’

〈TheFurryThing〉(털북숭이)시리즈로전세계적인사랑을받는작가캄웨이퐁의첫그림책이출간되었다.주로동물세계를주제로작업하는작가는2009년에우연히시작하게된북슬북슬한동물일러스트시리즈〈TheFurryThing〉을선보이면서세계적인관심과찬사를받기시작했다.파리살롱데보자르와아트엑스포말레이시아등에전시참여하였고,세계각국에서개인전을열었는데,우리나라에서는2024년에개인전을열어국내독자들에게도친숙한작가이다.

오로지잉크펜만을사용하여귀엽고장난기넘치는고양이와강아지등다양한동물들을그려냈는데,수많은얇은선을통해밀도있고섬세하게표현된선들은더할수없이풍부하고입체적이다.이책《감정고양이》는작가가지금까지작업했던사랑스러운털북숭이들이그림책으로탄생한첫작품이다.다양한감정을솔직하게느끼고표현하는고양이‘시부’의이야기를따뜻하고섬세하게그려낸책으로,꼬리로모든감정을표현하는고양이시부를통해수줍음많고감정표현이서툰아이들이자기감정을솔직하게표현할수있는용기를얻을수있을것이다.

감정을숨긴고양이,시부의이야기

이야기는“이아이는시부예요.”라는다정한소개로시작된다.시부는감정이풍부한고양이고,시부의꼬리는그감정을그대로표현해주는존재이다.시부의꼬리는기쁠때는꼭안아주고,화가날때는털이바짝서며시부의속마음을대변해준다.슬플때,무서울때,심심할때,배고플때,심지어장난치고싶은순간까지시부의꼬리는언제나그의마음을함께느끼며반응한다.하지만어느날,시부는주변의시선을의식하게된다.다른친구들은자신의감정을조용히숨기는것처럼보였고,감정을표현할수록더눈에띄는자신이부담스럽게느껴진다.결국시부는“감정을표현하지않으면나도눈에띄지않겠지.”라고생각하고,그때부터꼬리를억누르고,마음도숨기기시작한다.

우유배달차가와도더이상꼬리를흔들지않고,가장좋아하던장난감이망가져도화를꾹참는다.겉으로는아무렇지않지만,시부의속마음은점점더답답해져만가고,마침내참아왔던감정들이한순간에펑터지고마는데…….이책은그폭발이후를따뜻하게그리고있다.감정을억누르기보다표현하는것이더건강하고편안한일임을,스스로깨닫게되는시부의성장은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줄것이다.

부끄러움많은아이에게용기를북돋우는그림책

《감정고양이》는아이들이일상에서마주하는복잡하고다양한감정들을따뜻한이야기속에자연스럽게녹여낸그림책이다.특히꼬리를통해감정을시각적으로표현하는독특한설정은아이들이자신의마음을인식하고외부로드러내는과정을더욱쉽고즐겁게받아들일수있도록도와준다.

이책은단순히‘감정표현이중요하다’는교훈을주는데그치지않고,감정을억누를때생기는심리적압박과그여파까지섬세하게보여준다.무조건참는것,조용히있는것이꼭좋은건아니라는메시지를아이들의시선에맞춰전달하고있다.시부가감정을숨기다가결국폭발하는장면은많은아이들이실제로겪는내면의혼란과맞닿아있으며,그러한감정도충분히이해받아야한다는위로를건넨다.
무엇보다이책은다양한감정을드러내는것자체가문제거나약점이아니라는점을강조한다.오히려감정을표현할수있는용기야말로관계를이어주고마음을건강하게만드는가장중요한힘이라는걸시부의이야기를통해보여준다.

《감정고양이》는감정을솔직하게마주하고나눌수있는사회,그리고그런감정들이따뜻하게받아들여지는환경이얼마나중요한지를어린이와어른모두에게일깨워주는그림책이다.감정을꼭꼭눌러담고있는한아이에게,또는그런아이를바라보는어른에게,이책은가장따뜻하고필요한위로가되어줄것이다.

치명적으로사랑스러운털찐고양이가한가득!

보는것만으로도미소를짓게만드는고양이시부와친구들이가득해,책장을넘길때마다재미를더한다.더구나소위털찐시부의볼살과토실한엉덩이,구미호의꼬리처럼변화무쌍한매력을뽐내는유연한꼬리는치명적일만큼사랑스럽다.특히다른색없이오로지검은색잉크펜하나만으로한올한올묘사한그림은오랜작업시간이가늠될만큼섬세하고정교하여,마치실제고양이털의질감이느껴질것만같다.이책한권에서캄웨이퐁작가의〈TheFurryThing〉시리즈의사랑스러운고양이들을한가득만날수있다는것은,작가를사랑하는독자들에게또다른큰기쁨일것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