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크럴민트 (기억의 단어)

맥크럴민트 (기억의 단어)

$11.10
Description
《맥크럴민트》는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유쾌하고 발랄한 힐링 소설이다. 23년간 절친으로 지내온 친구가 갑자기 기억을 잃으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혼란,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가볍게 읽히는 전개와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가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기억과 관계, 성장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술술 읽히면서도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이 작품은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힐링 소설이다.
저자

김미윤

2012년 KBS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낯선 하루〉, 〈그녀는 200살〉, 〈홍익슈퍼〉 등 다수의 숏폼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 방송 대본 작가에서 ‘책 쓰는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2025년 독립출판사 옥수수북을 설립했다. 같은 해 5월에는 미니소설 〈아날로그〉, 9월에는 한영버전 그림책 〈우리동네 히어로 방귀맨〉을 출간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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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P38
난니가누군지모르겠어.옆집에살고있다는
것도,내친구라는것도전혀기억이안난다고.물론
사진을봐도,엄마아빠말을들어봐도니가내친구
인게맞긴한것같은데,난전혀모르겠어.네가생각
이안나.처음부터너란존재는없었던것처럼.나한
테무슨일이있었는지모르겠지만,널완전히잊은건
분명해.

P95
넌내가기억이안나니까그저허우대멀쩡한외간남자로보여.
이외간남자가널데리고다니며,잘해줘,장난도잘맞아,
그래서넌뭔가편안하면서도호감을느끼는거야.
너도모르게핏줄같은우정에땡기는거야.
그러니까이걸사랑이라고착각하면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