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SNS에서 비혼과 비연애 선언을 보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다. 남자를 놓지 못하는 여자를 두고 ‘남미새’라며 공개 저격하는 일 또한 드물지 않다. 그러나 인터넷 너머의 현실에서는 수많은 여자들이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내 남자는 어디 있어?”라며 한탄한다. 그 많은 남자들 중 누구에게도 끌리지 않지만 남자에 대한 욕망을 완전히 잠재울 수도 없는 것이다. 여성에게 주어진 선택지라고는 불꽃 페미와 남미새뿐인 듯한 세상에서 어느 쪽도 택하지 못한 채 헤매는 여성들의 이야기는 오랫동안 지워지기 일쑤였다.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는 선명한 제목과 통쾌한 내용으로 화제를 모아 출간 직후 3쇄가 결정되었던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에 이은 라우더북스의 두 번째 앤솔러지다. 남자를 원하는 페미니스트가 맞닥뜨리는 첨예한 갈등과 욕망하는 여성의 무모한 시도를 끌어안고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 이면의 복잡한 속내에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 여성을 향한 연대감, 시대의 모순을 읽는 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여섯 명의 작가가 빚어낸 이야기들은 우리의 선명한 거울이자 내밀한 고백록이다.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 거야》는 선명한 제목과 통쾌한 내용으로 화제를 모아 출간 직후 3쇄가 결정되었던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에 이은 라우더북스의 두 번째 앤솔러지다. 남자를 원하는 페미니스트가 맞닥뜨리는 첨예한 갈등과 욕망하는 여성의 무모한 시도를 끌어안고서, 다시는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 이면의 복잡한 속내에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 여성을 향한 연대감, 시대의 모순을 읽는 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여섯 명의 작가가 빚어낸 이야기들은 우리의 선명한 거울이자 내밀한 고백록이다.

이제 진짜 남자 안 만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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