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리우스의 신비론(Tractatus mysteriorum)

힐라리우스의 신비론(Tractatus mysteriorum)

$19.26
Description
"구약의 사건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빛을 발견하다"
4세기 교회의 박사,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성인이 전하는 예형론(Typology)의 정수.
아담의 잠에서부터 모세의 지팡이까지, 성경의 모든 역사가 어떻게 인류 구원의 신비로 이어지는지 명쾌하게 밝히는 교부 문헌의 고전!
저자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Hilarius Pictaviensis, 315?~367?)
4세기 가톨릭교회의 박사이자 프랑스 푸아티에의 주교.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삼위일체 교리를 수호하여 ‘서방의 아타나시오’라고 불린다. 그의 저서 『신비론』은 구약성경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어내는 교회의 전통적 성경 해석법인 ‘예형론’을 확립한 기념비적 저작이다.

목차

해제

제1권 (Liber I)

서언
아담 (ADAM)
카인과 아벨 (CAIN ET ABEL)
라멕 (LAMECH)
셋 (SETH)
노아 (NOE)
아브라함 (ABRAHAM)
이사악 (ISAAC)
야곱 (IACOB)
모세 (MOYSES)

제2권 (Liber II)

호세아 (OSEE)
여호수아 (IOSUE)
맺음말 (Conclusio)

부록 | 성경 인물 및 예형 색인· 96

출판사 서평

교부들의 지혜로 현대의 길을 조명하는 'Lux Patrum'의 첫 번째 빛

카톨릭 고전 영성 출판사인 ‘Lux Patrum(교부들의 빛)’이 그 첫 번째 결실로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성인의 『신비론(Tractatus mysteriorum)』을 선보입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사이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힐라리우스 성인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이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일한 열쇠로 풀리는 거대한 구원의 파노라마임을 증명합니다.

특히 이번 판본은 로마에서 교부학을 전공한 장재명 신부님의 정교한 역주와 더불어, 독자들의 깊이 있는 학습을 돕기 위해 인물·주제·성경 구절별로 세분화된 색인을 수록하여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500부 한정판으로 제작된 이 책은 소장 가치를 더하는 고전적인 디자인과 함께, 신앙의 원천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시대를 비추는 등불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