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것도 스펙이다

넘어지는 것도 스펙이다

$15.04
Description
이 책은 넘어짐, 즉 실패를 '긍정'으로 볼 수 있도록 하나의 시야를 열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준중인 대학생, 재직중인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스펙'이라는 단어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여깁니다. 취업시장뿐만이 아니라 연애시장에서도 우리는 정량화된 '스펙'을 중시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스펙' 중심 사회에서 넘어짐, 즉 실패도 그 '스펙'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그걸 저자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설득하며 나아가 도전과 경험을 권하는 책입니다.

분명 이 책이 많은 20대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사실 20대 청춘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상실과 절망과 체념의 경험을 한 어른들에게도 마음에 와닿을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작은 것들을 사랑하며 그것을 잃어도 보며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도 보며 중심을 다잡곤 했던, 그런 경험을 한 분이 제 책을 읽는다면 분명 무언가를 얻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로든 따스함이든 지식이든 말이죠.
저자

김현지

한양대학교 ERICA 학사
· 한국언어문학과 주전공
· 경영학부 다중전공

목차

1장. 나는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죽을 뻔한, 죽고 싶었던 16
MUST는 없다 22
착한 아이 콤플렉스 중증 27
처음부터 완벽하고 싶었다 32
수없이 흔들리고 있을 대학생들에게 37
남 탓, 상황 탓, 세상 탓 41
나의 가장 열렬한 안티팬인 나 46
불신을 확신했던 50
꼬리에 꼬리는 무는 부정적 생각 54
나보다 다 나은 것 같아 58
병명은 극소심증입니다 63
프로 연쇄 회피자 68
생각으로만 했던 진로 고민 73
처음부터 성공하고 싶었다 76
의미 없는 의미부여 80
자기연민의 연례행사 84
이 상처가 너의 사랑인줄 몰랐어 89

2장. 솟아날 구멍을 찾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지만 오답인 것만 같아 95
날 벼랑 끝으로 몰고간 건 남이 아닌 나 99
이게 무슨 소용이 있어? 있다! 103
일을 벌여 놓길 잘했다 107
저능한 게 아니라 게으른 거지 111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면? 115
항상 모든 순간엔 의미가 있었다 119
그게 뭐 어떤데 124
왜 넘어지면 안 된다 생각해? 129
돈보다 시간을 잃는 게 더 아깝다는 걸 몰라 134
자책은 해결책이 아니야 138
내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탓 대신 책임지기 143
다들 그러고 산다는 흔한 말 147
감정에도 자격이 있는 줄 알았다 151
나와 나와의 경쟁에서 완전한 승리란 없다 155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없다고 믿어버린 159
힘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163

3장. 앞으로도 또 넘어지고 또 일어서려 하겠지
또 넘어질 수밖에 169
기왕 넘어질 거, 함 부딪쳐 보는 것도 174
최종 목적지보단 경유지를 이정표 삼아 178
부정 편향에 빠지려 할 때 182
좋은 면만 내가 아니기에 186
시간은 약이 아니라 반창고 정도는 되기에 190
거리의 웃고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질 때 194
인생은 주인공만 진지한 코미디 영화 198
인생 - 힘 = 비로소 보이는 삶 202
어차피 매번 역대급일 거니까 206
나를 믿되 나를 믿지 말자 210
기대지 않고 홀로서기까지 214
머리에서 가슴으로 알기까지 218
복세단살 223
괜찮아, 안 죽어 226
To. ( ) 231
NEW 인생 2막을 위해! To be continued 235
에필로그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