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계절 (취황 시집)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계절 (취황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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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시집은 각 계절마다의 경치, 젊음과 늙음, 소유와 상실 등의 서정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작가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일상의 여유를 갖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합니다.
저자

취황

부산 부산진구 출생. 금정여자고등학교를 거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부산문학 편집위원이다.

중1 때부터 쓰던 시가 하나하나 모여서 꽤 많은 글줄이 되었다. 이제는 나만 볼 수 있는 시를 쓰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글줄의 길이가 늘어난 만큼 사람들과 한 줄씩 나눠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작가 생각

목차

작가의 말

봄

사랑의 수평선 / 11
다시, 핀다 / 12
아침 밥 / 13
백목련, 자목련 / 15
고백 / 16
요산요여 / 17
신봉소류의 유년시절 / 18
용의 바다 / 19
미생 / 20

여름

첫사랑 / 22
마른 거죽손 / 23
벌새 / 25
송골매가 돈다 / 26
과소평가할 계절이 어디 있소 / 28
승전고 / 29
고양이 가족 / 30
더위까지 좋을 일이야 / 31
잡고 싶은 밤 / 32

가을

저녁 드라이브 / 34
자유갈망 / 35
징검다리 / 36
마지막 탱고 / 37
동묘 / 39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 40
다도 / 42
황혼의 존재 이유 / 43
하나의 모습으로 / 44
적어도 좋아 / 45

겨울

비와 달님 / 47
나는 죽 쑨 적이 없다네 / 48
낡은 기찻길 / 49
어촌의 달 따오기 / 50
무지개 다리 / 51
해보다 달을 더 많이 봐 / 52
아침 공기 / 53
겨울 안에 / 54
야생화 인사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