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라는 이름의 소년 (양장본 Hardcover)

평화라는 이름의 소년 (양장본 Hardcover)

$35.00
Description
『평화라는 이름의 소년』은 전쟁과 분열의 시대 속에서 진정한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동화이자 예언서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소년 '평화'는 작고 힘없는 한 존재처럼 보였지만, 결국 거인들의 분열과 대립을 끝내고 오해와 분노를 녹여내며 평화로 회복시키는 존재로서 감동적인 변화를 이끕니다.
이야기는 환상과 상징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전개되며, 소년의 여정 속에서 독자는 용기, 사랑, 믿음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이 작품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묵직한 울림을 줄 수 있는 상징적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접 작업한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문체로 독립 출판물로서의 가치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저자

새늘

새늘 작가는
평화를 노래하는 시인이자, 영혼을 깨우는 예술가입니다.
그는 붓 대신 마음을, 물감 대신 빛과 예언적 상징을 들어 이야기합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울림으로,『평화라는 이름의 소년』을 통해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에 감추어진 평화에 대한 갈망과 상처를 어루만지며, 전쟁, 불신, 고통을 넘어선 세계를 바라보게 만듭니다.
예술은 도구가 아니라 '통로'라고 믿는 새늘은, ‘말 없는 소리’, ‘빛의 언어’, ‘형상의 기도’를 통해 독자와 교감합니다.
그의 작품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 현대의 예언서이자 시각적 성경, 또는 영혼을 위한 아트북으로 불립니다.
그는 오늘도, 가장 조용한 곳에서 가장 깊은 진실을 불러냅니다.

“나는 예술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조금씩 현실에 펼쳐 보이고 싶습니다.” - 새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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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평화라는 이름의 소년』은 한 편의 시이자 기도이며, 동시에 예언이다.
이 책은 단순히 평화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전쟁과 분열, 오해와 증오로 생명이 스러지는 이 시대의 비극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그 속에서 사랑과 용서, 화합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제시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엇이 회복되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그 대답은 조용히, 그러나 강력하게 책 전반에 깃들어 있다.

책 속 소년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침묵과 시선, 그리고 그가 걸어가는 길은 우리 내면 깊은 곳을 흔들고, 상처 입은 이 시대에 진정한 치유가 어디에서 오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예언처럼 미래를 보여주지만, 그 예언이 현실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이 책을 덮고 나면, 마음속에서 이런 소망이 싹튼다.
“나도 이 소년처럼 평화의 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평화라는 이름의 소년』은 그림책이라는 외형을 지녔지만, 그 안에는 삶과 죽음, 분열과 화합, 절망과 희망에 대한 깊은 통찰이 깃든 진정한 시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