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와 곶감 (정동 수필로 제1집)

무화과와 곶감 (정동 수필로 제1집)

$18.19
Description
이 책은 4인의 초대 시인과 10인의 수필가들의 작품을 모아 펴낸 책. 참여한 시인과 작가 모두 일선 직장에서 퇴직한 시니어들. 그들의 삶과 인생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와 글. 4명 시인의 각 5편, 총 20편의 시. 10인 수필가의 각 5편씩 총 50 편의 수필. 60-70대 노년도 3년의 공을 들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산 증거인 책.
초대 시인은 구자천, 김용화, 서범석, 임문혁의 4인.
수필가는 수필반 지도 교수인 방민을 비롯하여, 김은숙, 신동임, 오관석, 이혜경, 이희숙, 장사비나, 추대식, 차성기, 황명희의 10인. 이 책의 특징은 작품이 신작은 물론이고 기존에 다른 곳에 발표한 기성 작품도 함께 모아서 한 작가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새로 실으면서 기존 작품의 아쉬운 부분을 개고하여 작가 나름의 최선의 작품을 보여주려는 열의와 독자에 대한 성의 있는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저자

구자천 외 14명

초대시인
구자천, 김용화, 서범석, 임문혁

수필작가
방민,김은숙, 신동임, 오관석, 이혜경, 이희숙, 장사비나, 차성기, 추대식, 황명희

목차

구자천
달래 • 7
빈 들판 • 8
못뽑기 • 9
울보 • 10
쉬지만 않으면 • 11

김용화
곡우(穀雨) 단비 • 13
소설(小雪) • 14
평창강 물수리 • 15
한로(寒露) • 16
숲속의 아침 • 17

서범석
백합나무 꽃 • 18
개암나무의 상대주의 • 19
뒤로 걷기 • 20
못 믿을 • 21
이동중지령 • 22

임문혁
세상에 오르기 힘든 산 • 24
묵화(墨畵) • 25
순환선 • 26
깊이 • 27
양복점 주인처럼 • 28

김은숙
무화과와 곶감 • 29
할머니 떡국 • 33
어머니 등 • 35
첫 데이트 • 39
두 번째 학창시절 • 42

방 민
겨울에 죽으리 • 45
남자 전성시대 • 49
내비 아가씨 • 52
아메리칸 와이프 • 56
비평문을 쓰다 보니 • 61

신동임
어떤 설렘 • 65
고향이라는 것 • 68
아파트와 꽃바구니 • 71
어버이날 집밥 • 74
언니 이야기 • 77

오관석
개구리 뒷다리 • 81
머슴 병 • 84
수박풀꽃 • 88
까치집 유감(有感) • 92
책을 버리며 • 95

이혜경
경인선을 오가며 • 99
반려 꽃 앞에서 • 103
두 개의 기름통 • 106
황매화를 보며 • 109
재롱이 이야기 • 111

이희숙
K 호미 • 114
가난 속에 핀 드림 • 119
내일의 나무를 심는다 • 124
빨강 신호등 앞에서 • 130
함께 걸어요 • 136

장사비나
빨강 돼지 • 141
우측 핸들 • 144
하늘색 메모 • 147
선을 조각하듯 • 150
“뭐 사왔어요?” • 154

차성기
경계경보 • 158
또 다른 축가 • 161
라면, 아직도 드세요? • 165
춤추는 단톡방 • 169
치사랑 내리사랑 • 173

추대식
아름다운 세상에는 경계가 없다 • 177
하나의 열매가 익기까지 • 181
소금 황금 보다 지금 • 185
비무장지대의 추억 • 189
아버지의 라면 • 194

황명희
‘아이고 이늠아’ • 198
짝 • 201
일류 중학교 • 204
사연 많은 친구 • 207
이문열과 아버지 • 210

출판사 서평

수필 동인은 퇴직 교사, 시인, 기술사, 퇴직 교장, 오페라 무대의상 디자이너, 번역가, 재미 교포 작가 등. 이들이 모두 5편씩 쓰고, 4 인의 시인도 초대하여 묶은 시와 수필집. 회원 모두 60대 후반부터 70대에 이르는데, 노년의 참다운 삶을 찾아 글쓰기에 매진한 결과물. 2025년에 한국 최고의 수필전문지인《에세이문학》에 완료 추천 작가 둘, 초회 추천 작가 둘을 배출한 역량으로 기존 등단 수필가 3인과 더불어 수필을 공부하며 이룬 첫 성과물. 노년 삶의 의미와 참다운 가치를 보여주는 책! 수필가 지망생이나 노년의 바람직한 삶을 모색하는 사람의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