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와 곶감 (정동 수필로 제1집)

무화과와 곶감 (정동 수필로 제1집)

$17.00
Description
이 책은 4인의 초대 시인과 10인의 수필가들의 작품을 모아 펴낸 책. 참여한 시인과 작가 모두 일선 직장에서 퇴직한 시니어들. 그들의 삶과 인생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와 글. 4명 시인의 각 5편, 총 20편의 시. 10인 수필가의 각 5편씩 총 50 편의 수필. 60-70대 노년도 3년의 공을 들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산 증거인 책.
초대 시인은 구자천, 김용화, 서범석, 임문혁의 4인.
수필가는 수필반 지도 교수인 방민을 비롯하여, 김은숙, 신동임, 오관석, 이혜경, 이희숙, 장사비나, 추대식, 차성기, 황명희의 10인. 이 책의 특징은 작품이 신작은 물론이고 기존에 다른 곳에 발표한 기성 작품도 함께 모아서 한 작가의 경향을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나아가 새로 실으면서 기존 작품의 아쉬운 부분을 개고하여 작가 나름의 최선의 작품을 보여주려는 열의와 독자에 대한 성의 있는 자세가 매우 이채롭다.
저자

구자천외14명

초대시인
구자천,김용화,서범석,임문혁

수필작가
방민,김은숙,신동임,오관석,이혜경,이희숙,장사비나,차성기,추대식,황명희

목차

구자천
달래•7
빈들판•8
못뽑기•9
울보•10
쉬지만않으면•11

김용화
곡우(穀雨)단비•13
소설(小雪)•14
평창강물수리•15
한로(寒露)•16
숲속의아침•17

서범석
백합나무꽃•18
개암나무의상대주의•19
뒤로걷기•20
못믿을•21
이동중지령•22

임문혁
세상에오르기힘든산•24
묵화(墨畵)•25
순환선•26
깊이•27
양복점주인처럼•28

김은숙
무화과와곶감•29
할머니떡국•33
어머니등•35
첫데이트•39
두번째학창시절•42

방민
겨울에죽으리•45
남자전성시대•49
내비아가씨•52
아메리칸와이프•56
비평문을쓰다보니•61

신동임
어떤설렘•65
고향이라는것•68
아파트와꽃바구니•71
어버이날집밥•74
언니이야기•77

오관석
개구리뒷다리•81
머슴병•84
수박풀꽃•88
까치집유감(有感)•92
책을버리며•95

이혜경
경인선을오가며•99
반려꽃앞에서•103
두개의기름통•106
황매화를보며•109
재롱이이야기•111

이희숙
K호미•114
가난속에핀드림•119
내일의나무를심는다•124
빨강신호등앞에서•130
함께걸어요•136

장사비나
빨강돼지•141
우측핸들•144
하늘색메모•147
선을조각하듯•150
“뭐사왔어요?”•154

차성기
경계경보•158
또다른축가•161
라면,아직도드세요?•165
춤추는단톡방•169
치사랑내리사랑•173

추대식
아름다운세상에는경계가없다•177
하나의열매가익기까지•181
소금황금보다지금•185
비무장지대의추억•189
아버지의라면•194

황명희
‘아이고이늠아’•198
짝•201
일류중학교•204
사연많은친구•207
이문열과아버지•210

출판사 서평

수필동인은퇴직교사,시인,기술사,퇴직교장,오페라무대의상디자이너,번역가,재미교포작가등.이들이모두5편씩쓰고,4인의시인도초대하여묶은시와수필집.회원모두60대후반부터70대에이르는데,노년의참다운삶을찾아글쓰기에매진한결과물.2025년에한국최고의수필전문지인《에세이문학》에완료추천작가둘,초회추천작가둘을배출한역량으로기존등단수필가3인과더불어수필을공부하며이룬첫성과물.노년삶의의미와참다운가치를보여주는책!수필가지망생이나노년의바람직한삶을모색하는사람의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