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냄새 (AI가 만드는 평균을 뚫고 나가는 법)

사람냄새 (AI가 만드는 평균을 뚫고 나가는 법)

$18.00
Description
“AI에게 업무를 맡긴다고요?”
브랜드를 설명할 순 있지만 팬을 만들 순 없습니다.
부장님을 대략 끄덕이게 할 순 있지만
변화와 혁신을 만들 순 없습니다.
『사람냄새 - AI가 만드는 평균을 뚫고 나가는 법』은 모든 것이 매끄럽고 효율적으로 변하는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적 고유함의 가치를 날카롭게 포착해낸다. 저자 박창선은 기술이 만들어내는 매끈한 평균 너머, 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AI가 제공하는 정답과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왜 지금 우리에게 정돈되지 않은 날것의 감각이 필요한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먼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특유의 매력, 눈치, 취향, 고집, 파괴적 본능 등 요소들을 통해 나만의 독보성을 발굴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나아가 나를 설명하는 한 문장, 세계관 설계, 문체와 글쓰기 등 자기표현의 언어를 세우는 방법을 1부에서 다룬다. 2부에서는 브랜드, 기획, 데이터 해석, 조직문화까지, 평균을 뚫는 힘이 개인을 넘어 조직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살펴본다.
『사람냄새』는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다. 기업의 조직문화를 글로 빚어온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길어올린 이야기로, AI가 만든 결과물과 사람이 만든 결과물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지 자기만의 언어로 솔직하게 풀어낸다. AI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남기 위해 우리가 놓치지 않아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사람냄새를 만들고 싶은 ‘일잘러’를 위한 책이다.
저자

박창선

애프터모멘트대표

카카오브런치22,000여명구독자와누적약620만조회수의콘텐츠를보유한크리에이터이자,브랜드의매력을정의하는회사소개서,가치를보여주는투자제안서,기업의문화와일하는방식을선언하는컬처덱까지,회사를위한글을쓰는회사애프터모멘트를이끌고있다.포스코,LG유플러스,사람인,HDC랩스,에이블리,오늘의집,중앙그룹,골프존,PSK,서울대학교강남센터등다수의기업과협업해왔다.

ㆍ저서
『컬처덱』,『일을잘하자고했지무례해도된단말은안했는데』,『회사소개서를만드는가장괜찮은방법』,
『어느날대표님이브랜딩좀해보자고말했다』(7회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대상),
『심플하지만화려하게해주세요』(5회브런치북출판프로젝트금상),
『터지는콘텐츠는이렇게만듭니다』,『팔리는나를만들어팝니다』,『기분벗고주무시죠』,
『디자이너사용설명서』

ㆍ홈페이지aftermoment.kr
ㆍ브런치brunch.co.kr/@roysday

목차

prologue매끈한것들을불편하게바라보며

◆1부:평균을뚫고나가는나의힘
01.사람의섹시함은어디에서나오는가-AI가못이기는사람의비밀
02.같은세상인데왜누구는다르게살까-나만의세계관을설계하는법
03.나를설명할수있는한문장이있는가-캐릭터를규정하면흔들리지않는다
04.세계관을만드는일곱단어-내언어로세운기준이행동을만든다
05.시나리오가있어야나뒹굴지않는다-세상의변화를예측하고시나리오를써라
06.AI가쓴글이티나는이유-당신의문체가당신을증명한다
07.엉뚱한질문이우리를구원한다-좋은질문은한번으로끝나지않는다
08.비판적으로생각하라는말의함정-생각을빌려쓰지않는사람의방식
09.인간에게는최고의무기,몸뚱이가있다-AI가절대가질수없는감각
10.사람냄새로돈벌수있을까-독보성은결국경제적가치가된다

◆2부:평균을뚫고나가는조직의힘
11.요즘브랜드는왜사람인척할까-낭만이없는브랜드는잊힌다
12.사람의아이디어는원래엉망진창이다-헛소리가합쳐지면아이디어가된다
13.보관함에넣고싶은메일은따로있다-당신을기억하게만드는한줄의힘
14.기획은AI한테맡기면망한다-편향과불완전성이담겨야좋은기획이다
15.같은AI썼는데왜쟤만잘나와?-사람의터치가살아있어야진짜분석이다
16.데이터는매혹적인오답이되곤한다-숫자가말하지못하는것을읽는힘
17.우리가싸워야할것은AI가아니다-편리함에잠식당하지않는법
18.AI한테이것만은맡기지마-사람냄새가반드시필요한일들
19.싸우는팀이더잘된다-빈틈을메우는것은시스템이아니라사람이다
20.다듬어야사람구실한다-평균을뚫는것은마지막퇴고에서결정된다

출판사 서평

AI가그린그림을본적있는가?완벽한구도,결점없는피부,화려한색채.분명히잘그린그림이지만우리는그것을보고대단한감동을받지않는다.왜일까?사람이직접그렸을때느낄수있는독보성이없기때문이다.지금당신이써내려가는기획안,SNS에올리는글,매일내뱉는비즈니스언어도다르지않다.요즘회사의기획안은점점비슷해지고있다.프롬프트한줄로튀어나오는그럴듯한결과물에의존하는순간,당신의개성은거대한데이터의평균으로증발한다.AI시대의진짜위협은일자리를잃는것이아니다.당신이라는존재가누구로대체해도상관없는부품이되는것이다.

왜지금‘사람냄새’인가?
AI와싸우지말고,사람으로살아남아라!
평균을뚫고나가는나다움의기술

전세계기업의대표들은AI결과물을자기회사의얼굴로내세우지않는다.범람하는매끈한산출물속에서오히려손때묻은날것의무언가를갈망하는목소리가커지고있다.저자박창선은수많은기업을누비며조직문화를명문화하고브랜드의매력을언어로옮기는일을해왔다.그현장에서직접목격한이역설적인장면들로부터『사람냄새』는출발한다.
이책은AI를이기는기술을가르치지않는다.대신AI가절대가질수없는것들,즉집착,눈치,침묵의힘,고집스러운취향,파괴적본능을어떻게매력으로전환하는지를이야기한다.그과정에서저자는우리의경쟁상대는AI자체가아니라‘AI가만든평균선에안주하는사람들’이라고말한다.그래서이책은줄곧자기스스로에게던지는질문으로가득하다.나를설명할수있는한문장이있는가?지금무엇에분노하고있는가?내글에서나만의문체가있는가?나아가기획,브랜딩,글쓰기,협업,커뮤니케이션처럼실제일의현장에서어떻게사람만의차이를만들어낼수있는지보여준다.

AI시대나의경쟁력이불안한일잘러들을위해,
현장감각으로찾아낸생존전략

저자는기술에기댈수록희미해지는자기목소리의위기를경고하면서,동시에조직의언어를사람의언어로되돌리는구체적인방법론을제안한다.더불어세계관을설계하는법,문체로자신을증명하는법,기획에편향과불완전함을담아야하는이유까지,이론이아닌현장의언어로서술된것이이책의가장큰힘이다.그래서독자는읽는동안마치자기이야기라고공감할것이다.
AI와함께살아가는지금은자기존재자체로가치를증명해야하는시대다.직장인,프리랜서,창작자,기획자누구라도이책을덮고나면자연스럽게자신에게묻게될것이다.“나에게는어떤냄새가나는가.”AI가흉내낼수없는단1%의다름을찾고있다면,이책이당신의감각을깨우는가장현실적인도구가되어줄것이다.기술이지배하는세상에서끝까지사람으로남고싶은이들에게일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