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5개국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동유럽 5개국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20.00
Description
‘어디를 갔는가’보다 ‘그 하루를 어떻게 지나왔는가’로 여행의 가치를 남기는 실전형 여행기.
도서 기본 정보
1) 도서명: 동유럽5개국 자유여행에 가치를 담다
2) 성격: 자유여행 실전형 여행기 + 감성 에세이 + 일정/동선/교통 팁
3) 여행 범위: 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4) 구성 특징: 일자별 기록(1일차~29일차) + 하이라이트/인사이트 + 예상 vs 현실 + 여행 팁

기획 의도
사람들이 여행기를 읽는 목적은 크게 다섯 가지다.
1) 대리여행: 내가 못 가도 그 공기 속에 잠깐 들어가고 싶다.
2) 현실 도움: 동선·교통·환승·예약·비용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
3) 검증: “여기 진짜 갈 만해?”를 광고가 아닌 경험으로 확인하고 싶다.
4) 감정 회복: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환기시키고 싶다.
5) 삶에 적용: 여행에서 건져 올린 시선과 태도를 내 일상에 가져오고 싶다.
이 책은 위 5가지 목적을 한 권 안에서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감성만 있는 여행기”도 아니고 “정보만 있는 가이드북”도 아니다. 여행의 장면(대리여행)과 여행의 기술(실전 도움)과 여행의 태도(삶에 적용)를 한 형식 안에 묶어낸다.
저자

김호용

공인회계사/경영컨설턴트

불우한어린시절과공부와담쌓고살았던학창시절을보낸저자는20대에마음을다잡고공무원생활을병행하며야간대학에서경제학을전공하고대기업에서직장생활을하였다.
성장과발전을꿈꾸던저자는자신의한계를이겨내기위해,직장생활을병행하며고시에도전하여1994년공인회계사가되어현재까지회계감사와경영컨설팅일을하고있다.
새로운미래를꿈꾸며한때무모한도전으로좌절과절망을경험하기도하였지만,올바른가치관의정립과균형잡힌삶이전제되지않은모든도전은결국실패로끝날수밖에없음을깨닫고,정신적,육체적,경제적,관계적그리고영적영역에서의균형잡힌성장과깊이있는성숙을위하여오늘도겸손하게자신을돌아보며,지나간과거에얽매이지않고미래를꿈꾸며오늘을살아가고있다.

저서로는『공동주택회계처리기준실무및사례해설』,『45일간서유럽자유여행에가치를담다』,『나만의성공방정식:삶이답하다』,『평신도큐티행전:요한복음』,『평신도큐티행전:로마서』,『소설아브라함』이있다.

목차

머리말4

PART1스위스

놓친기차가데려온첫인연,그린델발트의밤14
기다림이선물이된하루,브리엔츠로트호른20
감동이없던마터호른,고요가남긴하루31
길을잘못들어도괜찮다,외시넨호수의하루40
같은산을네번,달라진시선의하루50
계획을비우니도시가채워준날,베른의가을59
안개속리기산,보지못해더남은하루69
완주대신정리,스위스의마지막하루78

PART2독일

통제에서신뢰로,스위스에서독일로국경을넘은날90
비와지연속에서배운여유,뷔르츠부르크100
비가내려더예뻤던도시,밤베르크110
웃음으로시작해동화속골목으로,로텐부르크123
대도시한가운데남아있는예배의시간,뮌헨133
미완의성이남긴메시지,퓌센의하루143

PART3오스트리아

신앙과일상이겹쳐보인도시,잘츠부르크156
풍경보다친절이남은하루,첼암제167
한시간낮잠이바꾼하루,인스브루크178
기다림과친절이남긴하루,베르히테스가덴191
쉼이하루를살린날,잘츠부르크의오후204
선율과웃음으로마무리한하루,잘츠부르크의마지막여정214

PART4동유럽3대도시:부다페스트,비엔나,프라하

흔들린하루끝에만난,도나우의빛228
같은도시다른얼굴,도나우강에서배운삶의시선241
정돈된도시에서느낀차가움,비엔나253
권력의궁전에서예술의미술관으로,비엔나의오후266
비엔나패스마지막날,제국의유산을걷다275
멈춤으로정리한마지막날,비엔나289
비내리는프라하,자유를걷는하루297
동화같은골목과따뜻한식탁,체스키크롬로프309
상처위에피어난자유,프라하의하루320

맺음말333

출판사 서평

여행은종종“어디를갔는가”로평가되지만,정작우리에게남는것은“그하루를어떻게지나왔는가”다.《동유럽5개국자유여행에가치를담다》는스위스·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를따라걷는여정속에서,풍경을수집하는여행을넘어삶의시선이바뀌는과정을담아낸기록이다.

이책의가장큰강점은현실감이다.연착,환승실패,플랫폼변경,티켓문제,공사로막힌동선같은변수들이등장하고,저자는그때마다좌절대신선택을한다.그과정에서드러나는것은“완벽한일정”이아니라흔들리는순간을다루는태도다.그리고그태도는독자가자신의일상에그대로가져갈수있는설득력있는문장으로남는다.

또하나의강점은실전성이다.매일의기록은하이라이트와인사이트로정리되고,‘예상vs현실’,‘여행팁’이함께실려있어감성에세이처럼읽히면서도실제여행준비에바로도움이된다.사진처럼그려지는문장과지도처럼쓸수있는정보가한권안에서자연스럽게공존한다.

무엇보다이여행기는‘감동’의정의를다시묻는다.압도적인절경이아니라,낯선이의친절한마디,기다림속에서찾아온고요,쉬어가기로한하루가오히려더오래남는다는사실.그렇게이책은여행을통해삶을배우고,삶을통해여행을다시이해하게만든다.

떠날수있는사람에게는든든한길잡이가되고,떠날수없는사람에게는마음을환기시키는창문이된다.이책을덮고나면,다음여행의지도만큼이나오늘의속도를다시바라보게될것이다.


이책의핵심차별점
1)“읽는재미”와“써먹는도움”을동시에주는구조
하루가이야기(장면)→정리(하이라이트/인사이트)→실전(예상vs현실/팁)으로끝난다.
독자는감정으로읽다가도,필요한순간에는바로참고할수있다.
2)자유여행의‘현실’이들어있다
연착,객차분리,플랫폼변경,티켓문제,길찾기같은변수를숨기지않는다.
“실제로벌어지는일”이담겨있어신뢰감이생긴다.
3)‘예상vs현실’로시행착오를줄여준다
많은여행기에는감상만남지만,이책은기대와실제의차이를명시한다.
독자는“이걸알고갔으면덜힘들었겠다”는사전팁을얻는다.
4)‘여행인사이트’가매일남는다
거창한교훈이아니라,그날겪은사건에서나온짧고적용가능한문장으로정리된다.여행후일상에서도독자의마음에남도록설계되어있다.
5)독자의읽기방식이다양하다
동선을따라읽는독자,사진과감정으로읽는독자,정보만골라보는독자모두수용한다.여행기가“한방향으로만읽혀야한다”는고정관념을깬다.

이책이필요한독자
1)유럽자유여행을준비하는초·중급여행자(부부/중장년/장기여행)
2)“가이드북은딱딱하고,여행기는도움안된다”사이에서둘다원하는독자
3)여행을직접떠나기어려워대리여행이필요한독자
4)단순관광이아니라도시의방식/문화/사람까지느끼고싶은독자

도서구성
1)큰흐름
-스위스(풍경/트레킹/교통패스실전)
-독일(이동변수,시스템의신뢰,도시의질서)
-오스트리아(신앙과음악의일상,도시감성)
-헝가리(밤과아침이다른도시의얼굴)
-체코(상처와자유,도시의기억)
2)일자별고정장치(이책의‘형식’)
-오늘의하이라이트:장면이바로떠오르는한문장
-여행인사이트:그날경험에서바로나온깨달음
-예상vs현실:독자의시행착오방지장치(명사형정리)
-여행팁:그날동선에바로쓰는실전팁(명사형정리)

이책을읽어야할6가지이유
1.읽는재미와써먹는도움이함께있는여행기
이책은하루의기록이이야기(장면),정리(하이라이트·인사이트),실전(예상vs현실)순으로마무리되어,“재미있는여행기”와“쓸모있는가이드”를한권에서동시에얻을수있습니다.

2.사진·장면·감정이함께남는‘기록형여행기’
이책은사진과함께읽을때,더살아납니다.어느장면에서멈춰서야하는지,어떤순간이‘인생사진’이되는지,그리고그장면이왜기억에남는지까지담았습니다.

3.자유여행의현실체험
여행은계획대로흘러가지않고,연착,티켓,길찾기같은변수와문제들이실제로발생합니다.독자들은이책에기록된대응을통해,현실에서바로써먹을감각을얻게됩니다.

4.동유럽5개국자유여행일정아이디어제공
이책은매일의기록속에서저자가어떤순서로움직였는지,무엇을먼저보고,무엇을덜어냈는지를보여주고있어,독자들은각자의현실에서적용가능한일정아이디어를얻을수있습니다.

5.시행착오줄여주는체크포인트제공
이책은매일의경험을‘예상vs현실’로정리해기대와실제의차이를명확히보여주고있어,독자들은실제여행의만족도를높일수있습니다.

6.일상에서도적용가능한여행인사이트제공
이책은저자가매일겪은사건에서얻은교훈을짧고적용가능한문장을담고있어,독자들은책을덮은뒤에도,자신의삶을조금더다르게바라보게하는질문을얻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