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대가 변해도 너무 변했다.
그 나이대에 치러야 할 값이 무엇일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모두가 자신의 1인분을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으므로.
그 나이대에 치러야 할 값이 무엇일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모두가 자신의 1인분을 위해 아등바등하고 있으므로.
10대, 20대, 30대, 40대……. 삶의 여정을 보낼수록 1인분의 기준은 나날이 높아진다. 청소년은 좋은 대학, 청년은 좋은 직장, 그리고 그 이후에는 재산으로 ‘성공한 삶’이 재단된다. “너 정말 성공했구나”의 ‘성공’의 기준은 과연 누가 상정한 걸까?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평균값’ 안에 자신을 욱여넣기 위해 아등바등한다. 그런 탓에 사람들의 입에서는 “인생 1인분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말이 나온다.
《1인분의 삶-과소포장 없이 나로 단단하게》는 이런 정량화된 1인분을 ‘나’를 중심으로 다시 정의한다.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면서 삶은 다시 정의되기 시작한다. 나는 중학교 자퇴 투쟁을 하다가 실패하고 예술고에 들어가 기어코 자퇴를 쟁취한다. 그리고 이후 3년간 와식 생활에 돌입한다. 20살을 넘긴 뒤에야 다시 수능을 보고 대학에 들어가지만, 마지막 학기엔 올 F를 받고 휴학해 버린다. 이 과정을 평균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나는 비주류의 인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나로서 꿋꿋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일상은 나름대로 유쾌하고, 다정하다.
단단히 존재하기 위해 세운 기준이 흔들릴 때마다, ‘이게 맞는 걸까’ 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당신을 위한 1인분의 기록이다.
《1인분의 삶-과소포장 없이 나로 단단하게》는 이런 정량화된 1인분을 ‘나’를 중심으로 다시 정의한다.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면서 삶은 다시 정의되기 시작한다. 나는 중학교 자퇴 투쟁을 하다가 실패하고 예술고에 들어가 기어코 자퇴를 쟁취한다. 그리고 이후 3년간 와식 생활에 돌입한다. 20살을 넘긴 뒤에야 다시 수능을 보고 대학에 들어가지만, 마지막 학기엔 올 F를 받고 휴학해 버린다. 이 과정을 평균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나는 비주류의 인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나로서 꿋꿋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바라보는 세계가, 그리고 나를 둘러싼 일상은 나름대로 유쾌하고, 다정하다.
단단히 존재하기 위해 세운 기준이 흔들릴 때마다, ‘이게 맞는 걸까’ 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당신을 위한 1인분의 기록이다.

1인분의 삶 (과소포장 없이 나로 단단하게)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