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

나무아미타불 마음수업 (초조 불안 걱정을 단숨에 사라지게 하는 부처의 지혜)

$19.00
Description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여섯 글자의 힘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읊고
귀로 나무아미타불을 들어라!”
옛날에 한 대장장이가 있었다. 그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살았다. 가족을 배부르게 먹이기에도 벅찼고, 이 삶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알 수 없어 마음은 점점 초조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던 스님이 그에게 단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날 이후, 대장장이의 삶은 놀라울 만큼 평온해졌다. 도대체 스님은 무엇을 알려준 것일까?

이 책은 최고의 불경 연구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페이융 교수가 심오한 부처의 지혜를 가장 간단하게 실천하는 방법인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풀어낸다.

우리 역시 대장장이와 다르지 않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을 때, 마음은 자연스럽게 초조해지고 불안과 불만으로 가득 차오른다. 그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부처는 아주 단순한 처방을 제시한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잠시 앉아 ‘나무아미타불’을 읊으라고 한다. 그 짧은 여섯 글자를 입으로 내고 귀로 듣는 것만으로도 흩어진 마음은 하나로 모이고 고통은 서서히 가라앉는다. 한순간을 읊으면 그 순간이 평온해지고, 하루를 읊으면 그 하루가 평온해진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나무아미타불을’ 수시로 읊으면 된다.

정말 그럴까?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단순한 말에 어떤 힘이 있기에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일까?

그 답은 2,500여 년 전 석가모니의 설법을 담은 《아미타경》에 있다. 3,000자가 채 되지 않는 이 짧은 경전 속에서 석가모니는 극락세계와 염불의 의미, 그리고 그 효능을 설명한다. 이 책은 이 《아미타경》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서의 염불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복잡한 해석도, 어려운 수행도 필요 없다. 그저 한번 따라 해 보라. 그 순간 초조와 불안, 걱정이 잦아들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페이융

費勇
중국의대표불경연구가.중국저장출신인저자는15세에대학에입학해석사학위와박사학위를취득했다.지난대학교중문과에서강의하며제48회라이프치히국제영화제심사위원등으로활동했다.현대시,장아이링연구등다양한분야의학술서와산문집《남쪽으로걷다》등을발표했다.
1990년부터불경을연구하기시작했으며,수천년이어온지혜의보고인불교를일반인이쉽게이해할수있도록현대적으로해석하는데30여년의세월을보낸것으로유명하다.《금강경마음공부》,《법화경마음공부》,《반야심경마음공부》등불교경전을대중의눈높이에서해설한일련의저서들은그런노력으로탄생한저자의대표작이다.
이외에도당나라선승인한산의삶을통해자유롭게사는법을묘사한《인생이즐겁지않다면한산을만나라》등다수의책을지었으며,하나같이불안,걱정,두려움으로초조하게살아가는현대인에게현실에집착하지않는초월의삶을사는지혜를들려준다.

목차

프롤로그삶이고달프다고느껴질때가장먼저해야할일
대장장이가희망없던삶에서벗어난비결
초조하고불안하고걱정하는사람들
나무아미타불을읊고듣고전하라

해설소원들어주는부처나무아미타불이야기
초조와긴장을떨쳐내고빠르게평온을얻는법
모든길이막혀더나아갈수없다면
나무아미타불은어떻게탄생했을까
소원하나만실현되어도인생이달라진다
나무아미타불은궁극의이상적경지다
평범한사람이복을얻는가장간단한방법
좋아하는것과잘하는것사이에서

1장내가사는곳은천국인가지옥인가/깨달으면보이는인생의비밀
믿지않으면기적은일어나지않는다
지옥에서천사를믿지못하면악마가된다
우리는절망을위해서가아니라희망을위해서산다
고통은담담히받아들일때치유될수있다
좁쌀한톨의속세와망망대해의극락세계
생명의물이샘솟고거대한연꽃이가득한곳
어떻게먹고사는문제에서벗어날수있을까
자연의소리가말해주는것들
찰나가영원이고지금이전부다
언제든자신을믿고자기본심을따라야한다

2장내가진정으로원하는것은무엇인가/나무아미타불염불을읊기전에
무엇을원하느냐에따라인생의방향이결정된다
원하기만하면언제든이룰수있다
소원을말하는순간부터인생이변하기시작한다
너와나,우리를위해소원을발원하는법
지금인생의목표에갇혀허우적대고있지는않은가
죽음을앞둔나폴레옹의간절한마지막소원
어떻게죽음을맞이할것인가
재미있게살고보기좋게죽으려면

3장입으로아미타불을읊고귀로아미타불을들어라/나의삶에온전히집중하는법
어수선하고혼란한일상을일거에바꾸는방법
입으로아미타불을읊고귀로아미타불을들어라
삶을통째로변화시키는불가사의한여섯글자의힘

4장초조불안걱정이단숨에사라지는신비한주문/삶에용기를더하는법
삶이지친다면부처의관상법을배워라
지금바로마음이평온해지는13가지방법

5장다시,내가사는곳은천국인가지옥인가/지옥같은현생에서천국같은삶을사는지혜
무거운업을짊어진사람이극락왕생하는법
믿고바라고행동하라
자신만의인생에집중하는법
누구나보살의마음을품고있다
고통에서벗어나행복을얻고,생사를두려워하지말라
천국으로가는계단

부록우리말아미타경전문

출판사 서평

최고의불경연구가가들려주는
나무아미타불이야기

페이융은원래중국문학연구가였다.그러다영미권현대문학에관심이옮겨갔고케루악의소설《길위에서》가선종의사상적기반위에서쓰여진것을알고기이하게여겼다.또그의다른소설《달마방랑자》를읽고는충격을받았다.그책에《금강경》에대한기이한해석이있었기때문이다.
페이융은그때부터《금강경》과불학에빠져들었다.교리에서시작하는것이아니라교리가실제사람들의삶에어떤의미가있는지를파고들었다.그렇게나온첫책《금강경마음공부》는불경해설서라기보다는심리에세이,자기계발서처럼보였고,불교해설서로는드물게빅히트를했다.중국뿐만아니라대만과한국등여러나라에번역되었다.이후《반야심경마음공부》,《법화경마음공부》등이이어지며그의책들은불경해설서의새로운기준이되었다.
이책《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은페이융식글쓰기의정수를보여준다.《아미타경》은법장비구가48대원을세우고아미타불이되는과정을기록한불경이다.부처는이책에서아미타불이서방에세운극락세계의모습을묘사하고그곳에이르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설명한다.
자칫어려운불교용어가난무할수있는이책을,페이융은‘나무아미타불’이라는여섯글자염불법을이경전의핵심메시지로보고그것에주목함으로써누구나읽고금방이해할수있도록해설한다.

누구나쉽게지금당장할수있는
나무아미타불염불법

그렇다면‘나무아미타불염불법’이란무엇인가?페이융은‘아둔한사람’주리반타가이야기를꺼낸다.주리반타가는출가해서부처의제자가되었다.아둔한사람이기에아무리공부해도부처의도리를이해할수없었고짧은게송조차수없이읽어도외울수가없었다.부처에게하소연한다.

“어떻게해야합니까?”

석가모니는말했다.

“차분한마음으로바닥을쓸어라.불법을이해할수없어도비질은할수있지않느냐?차분하게바닥을쓸어라.바닥을쓸때는‘비질’이라는단어만읊으면된다.”

그때부터주리반타가는어려운도리를이해하려고애쓰지않고마음편히비질만했다.잡념을버리고‘비질’이라는말을외는데만집중했다.삶의매순간이평온하고단순해졌다.
그렇게세월이흐르고흐른뒤어느날,그는문득깨달았다.비질이속세의먼지는물론마음에쌓인먼지까지쓸어없앨수있다는사실을.불법으로만떨쳐낼수있는줄알았던욕심,분노,어리석음등이런것들을빗자루로쓸어없앨수도있다는사실을.그순간그는눈앞이밝아지고마음이탁트였다.훗날그는부처의대제자가되었다.
페이융에따르면,주리반타가의‘비질’은부처가《아미타경》에서입에침이마르도록강조하는‘나무아미타불’염불법의하나다.사실무엇을읊느냐는중요하지않다.옛날일연대사는‘나무묘법연화경’을읊으라했고,선종의몇몇대사는‘무(無)’라는글자하나만읊어도된다고했다.무엇을읊어야하는가보다더중요한것은자신의마음을아는것이다.

나는지금무슨생각을하고있는가
나는지금무엇을바라고있는가

한번은회사생활에대해고민이많은직장인두명이선승을찾아가해답을구했다.선승이내놓은한마디는이랬다.

“고작밥한그릇이구나.”

선승의말을듣고한사람은퇴사를하고새로운인생을시작했고다른한사람은회사에남아열심히일했다.시간이흘렀을때두사람은각자자신의자리에서성공한삶을살고있었다.두사람이다시선승을찾아가자선승이또한마디내놓았는데,이렇다.

“고작생각하나로구나.”

페이융이이일화에서들려주는의미는두가지다.하나는정답이없는선택의기로에서는스스로생각하고스스로알고스스로선택해야한다는사실이다.자기자신에게정답을물어라.다른하나는자신의마음속깊이있는본질적인목표와소망을알아채라는것이다.그것을안다면회사에남을것인가,퇴사하고다른길을찾을것인가는중요하지않다.
결국은각자의생각하나에달린문제다.굶지않고먹고사는것이목표인사람은밥한그릇을얻지못하면세상무너지는것같지만,내집마련이목표인사람은지금당장밥한그릇얻지못한다고크게낙담하지않는다.
이처럼자신이자신의삶에갖는깊은소원을알아채고나서야비로소‘나무아미타불’이든‘비질’이든읊을수있다.

평생자기가좋아하는일,
그한가지에만집중하라

옛날에한사형수가있었다.그는지금기름한통을머리에이고한방울도흘리지않고거리를끝에서끝까지걷고있다.성공하면사면한다는왕의약속이있었기때문이다.그길가에는교태를부리며다가오는여인,맛난음식을놓고손님을부르는장사꾼등이가득해서사형수의집중력을흐뜨려놓고있었지만,이불가능한일을사형수는해냈을것이라고짐작할수있지않은가?
잡념을떨쳐내고마음을하나로모으면평소에는상상도할수없는힘이우리내면에서솟아나평소에는불가능한일을해낸다.어떻게하면집중할수있을까?석가모니는이질문에이렇게대답했다.

“삶과죽음은가장큰일이다.”

죽음을인식할때사람은예상치못한커다란힘을발휘한다.죽음앞에서는그어떤것도헛되고사소해지며오로지자기내면에서진정으로바라는것만남는다.평생자기가좋아하는일한가지에만집중하라.이것은가장쉽고단순한성공비결이다.그러니,

“머리에인기름통에만집중하라!”

‘나무아미타불’을읊는것의효능도여기에서나온다.자신의삶에서정말소원하는것을알아채고그것에마음을집중해염원한다면이루지못할일이없다.하나로마음을모으고주위를흐트러트리지않으니초조했던마음도바로진정된다.그렇게고요한마음으로자신의삶에집중하며살면어찌인생이평온하지않겠는가!

초조불안걱정을단숨에잠재우는
부처의지혜

이세상곳곳에절망이도사리고있고무엇하나내마음대로되는것이없지만,지금어떤상황에처해있든,아둔한사람이든똑똑한사람이든,한가할때든바쁠때든,‘나무아미타불’이라는이짧고신비한불호를읊을수는있다.
그러니마음이초조하고인생이뜻대로되지않는다고느껴진다면,지금바로이책《나무아미타불마음수업》이안내하는대로입으로‘나무아미타불’을읊고귀로‘나무아미타불’을들어라.바로초조,불안,걱정이진정되는신비한경험을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