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교의 언어를 삶의 언어로 우리말로 풀어쓴 밀교 수행서
"내 모든 희망 절망 스스로 만족되어
모든 죄업 절로 영영 끊어지는 신비 얻네"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첫 책. 천수경의 오랜 흐름을 한글로 새로 풀어낸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천수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지장의 서』·『아미타의 서』가 함께 담겼다. 세 편의 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마음에서 영혼으로, 영혼에서 부처의 자리로 점점 깊은 곳을 향해 간다. 각각이 독립된 한 권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긴 길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것은 무엇을 빌고 구하는 신앙이 아니다. 믿음·소원·참회·서원, 이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스스로 깊어지는 길이다. 색(色)과 공(空), 차안과 피안을 한 호흡으로 꿰뚫는 구절들 사이에서, 독자는 자기 안에 본래 있던 자존의 자리를 다시 찾게 된다.
모든 죄업 절로 영영 끊어지는 신비 얻네"
한국불교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첫 책. 천수경의 오랜 흐름을 한글로 새로 풀어낸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천수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지장의 서』·『아미타의 서』가 함께 담겼다. 세 편의 서가 차례로 이어지며, 마음에서 영혼으로, 영혼에서 부처의 자리로 점점 깊은 곳을 향해 간다. 각각이 독립된 한 권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긴 길이다.
이 책이 안내하는 것은 무엇을 빌고 구하는 신앙이 아니다. 믿음·소원·참회·서원, 이 네 마음을 부처와 정답게 주고받으며 스스로 깊어지는 길이다. 색(色)과 공(空), 차안과 피안을 한 호흡으로 꿰뚫는 구절들 사이에서, 독자는 자기 안에 본래 있던 자존의 자리를 다시 찾게 된다.
천수의 서 (천수의 서 · 지장의 서 · 아미타의 서)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