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불교의 언어를 삶의 언어로 우리말로 풀어쓴 밀교 수행서
"현상 속에 갇힌 마음 수평선에 방생하니
용왕대신 깃들어서 나의 변신 이끄시네
낮은 곳과 빈 곳에 모든 땀이 흘러드니
용왕님의 조화력이 이 몸에 흐르소서"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AI 시대에 흐려져 가는 인간의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자리에서 출발한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용왕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산왕의 서』·『칠성의 서』·『조왕의 서』가 함께 담겼다. 산왕·용왕·칠성·조왕 - 네 분의 신은 자연 속에 깃든 자연신自然神이자 부처로서의 신이며, 동시에 내 영혼의 본래 모습이기도 하다. 내 출생과 삶의 뿌리에 직접 닿아 있고, 인간과 가장 가까이 늘 함께 계시는 분들이기에, 이 네 분에 대한 귀의는 동서양의 모든 신앙이 그 위에 서는 가장 깊은 토대가 된다.
산을 통해 산왕을 만나고, 물을 통해 용왕을 만난다. 별을 통해 칠성을 만나고, 가족 속에서 조왕을 만난다. 나 자신과 가족을 조금의 공백도 없이 둘러싸고 있는 이 네 분의 도움을 직접 받게 되면, 독자는 운명이라 여겼던 자리를 넘어 인생에서 작고 큰 기적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더 깊은 자리에는 시대를 향한 물음이 놓여 있다. AI가 인간의 자리를 빠르게 잠식하는 지금, 인간이 두뇌의 차원에 갇혀 노예화되지 않고 본래의 영적 능력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라, 믿음·소원·참회·서원의 네 마음을 신과 정답게 주고받으며, 머리로 따져온 신을 내려놓고 내 마음과 함께 움직이는 실제의 신을 온몸으로 만나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신과 내가 부모와 자녀처럼 하나가 되어, 따로 청하지 않아도 신과 늘 함께 움직이며 물 흐르듯 뜻하는 삶이 이루어지는 자리에 이른다.
용왕대신 깃들어서 나의 변신 이끄시네
낮은 곳과 빈 곳에 모든 땀이 흘러드니
용왕님의 조화력이 이 몸에 흐르소서"
한국불교 하이붓다 밀교경전 시리즈의 세 번째 책. AI 시대에 흐려져 가는 인간의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자리에서 출발한 경전이다. 익숙한 한자 구절은 소리 내어 읽는 맛을 위해 그대로 두었고, 누구나 자기 호흡으로 한 구절씩 독송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제목은 『용왕의 서』이지만 한 권 안에 『산왕의 서』·『칠성의 서』·『조왕의 서』가 함께 담겼다. 산왕·용왕·칠성·조왕 - 네 분의 신은 자연 속에 깃든 자연신自然神이자 부처로서의 신이며, 동시에 내 영혼의 본래 모습이기도 하다. 내 출생과 삶의 뿌리에 직접 닿아 있고, 인간과 가장 가까이 늘 함께 계시는 분들이기에, 이 네 분에 대한 귀의는 동서양의 모든 신앙이 그 위에 서는 가장 깊은 토대가 된다.
산을 통해 산왕을 만나고, 물을 통해 용왕을 만난다. 별을 통해 칠성을 만나고, 가족 속에서 조왕을 만난다. 나 자신과 가족을 조금의 공백도 없이 둘러싸고 있는 이 네 분의 도움을 직접 받게 되면, 독자는 운명이라 여겼던 자리를 넘어 인생에서 작고 큰 기적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더 깊은 자리에는 시대를 향한 물음이 놓여 있다. AI가 인간의 자리를 빠르게 잠식하는 지금, 인간이 두뇌의 차원에 갇혀 노예화되지 않고 본래의 영적 능력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빌고 매달리는 신앙이 아니라, 믿음·소원·참회·서원의 네 마음을 신과 정답게 주고받으며, 머리로 따져온 신을 내려놓고 내 마음과 함께 움직이는 실제의 신을 온몸으로 만나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신과 내가 부모와 자녀처럼 하나가 되어, 따로 청하지 않아도 신과 늘 함께 움직이며 물 흐르듯 뜻하는 삶이 이루어지는 자리에 이른다.
용왕의 서 (용왕의 서 · 산왕의 서 · 칠성의 서 · 조왕의 서)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