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대나무 초록이 (과학커뮤니케이터 수소가 들려주는 생태 동화)

아기 대나무 초록이 (과학커뮤니케이터 수소가 들려주는 생태 동화)

$13.70
Description
《아기 대나무 초록이》는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작은 대나무 초록이는
오랫동안 키가 자라지 않아
스스로를 아직 부족한 존재라고 느낍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라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초록이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며
숲에서 가장 큰 대나무가 됩니다.

이 이야기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시간 속에서도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믿고 지켜보는 마음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전합니다.
저자

이정원

안녕하세요?
아기 대나무 초록이 이야기에서 정원사 수소 아저씨로 등장한,
‘과학커뮤니케이터 수소’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정원 입니다.
경기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수소차를 타고 다니며 과학의 즐거움을 전파하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위촉 과학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수소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이어
‘과학커뮤니케이터 수소가 들려주는 생태 동화’, 아기대나무 초록이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초록이 이야기는 글을 쓰고 그림도 직접 그려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과학과 독서, 글짓기를 좋아하여
학창시절 과학경시대회 교육장상,
독서경시대회 교육장상, 경기도교육감상,
과학글짓기대회 교육장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교사로 재직하며
2019 인성클린콘텐츠 UCC 공모전 국회의장상
2021 정보문화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
2022 정보과학 우수교사 교육부 장관상
2022 과학동아리 발표대회 전국대회 은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2024 경기 환경교육 정책지원 TF 위원으로 활동 하였고,
2024 환경교육 정책지원 유공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5년의 기다림 끝에 하늘로 자라는 대나무처럼,
아이들의 ‘보이지 않는 성장’을 따뜻하게 그린 생태 그림책

《아기 대나무 초록이》는 모소 대나무의 성장 특성에서 영감을 받은 생태 그림책으로, ‘보이지 않는 성장’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주인공 초록이는 오랜 시간 동안 키가 자라지 않아 스스로를 아직 부족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의 다른 대나무들이 빠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며 위축되기도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자라기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마침내, 긴 시간이 흐른 뒤 초록이는 하루에도 몇십 센티미터씩 자라며 숲에서 가장 큰 대나무로 성장합니다.

이 과정은 실제 모소 대나무의 성장 방식과 닮아 있습니다. 모소 대나무는 수년 동안 땅속에서 뿌리를 넓게 퍼뜨린 뒤, 준비가 끝나면 빠르게 성장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책은 이러한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가치와 준비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합니다.

특히 이 작품은 글과 그림을 모두 작가가 직접 작업한 창작 그림책으로, 감성과 과학을 동시에 담아낸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단순한 교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아도, 아이들은 분명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기다림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