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온짐승 6 (19세 이상 상품)

변온짐승 6 (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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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베스트셀러 BL 웹툰, 『변온짐승』 시즌 2 출간
불운을 짊어진 채 다시 태어난 두 사람의 애절한 서사
십분 작가의 『변온짐승』시리즈의 후속권인 시즌 2, 4권부터 6까지가 출간되었다. 시즌 2는 44화부터 본편 마지막 화인 85화까지, 그리고 에필로그 총 5화가 실려 있다. 이번 시리즈는 더욱 깊어지고 애틋해진 두 주인공의 관계와 그 속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을 그린다.
현대를 배경으로 한 BL 판타지 로맨스 웹툰 〈변온짐승〉은 인간과 인외(人外) 존재의 경계를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선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소심하지만 성실한 회사원 채울은 오랫동안 직장 상사 채헌을 짝사랑해 왔다. 그러나 감정을 드러내지 못한 채 그의 곁을 지키던 어느 날, 채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깊은 슬픔에 잠긴 채울은 그를 애도하며 마지막 추억을 정리하려 하지만, 며칠 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채헌이 기억과 성격이 달라진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돌아온 채헌은 더 이상 완전한 인간이 아니었다. 몸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기운이 서려 있었고, 그의 감정과 기억 역시 혼란스러운 상태였다. 이름만 같을 뿐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는 채헌과 마주한 채울은 혼란과 불안 속에서 그의 곁을 지키며 점차 숨겨진 진실에 다가간다.
이후 두 사람은 뜻밖의 상황으로 함께 살게 되면서, 인간과 인외의 경계에서 ‘변온’ 상태로 변화한 채헌의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사람의 따뜻한 온도와 차갑고 위험한 본능이 공존하는 채헌, 그리고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채울.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비밀을 들여다보며, 끝내 진심을 확인하고 사랑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해 간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작화와 세밀한 감정 묘사, 현실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은 독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저자

십분

《유수 씨, 그건 먹으면 안 됩니다!》, 《변온짐승》등.

목차

웹툰 74~85화 / 에필로그 1~5화 수록

출판사 서평

인간과 이무기가 풀어내는 운명과 사랑의 비밀
수백 년을 기다린 진심, 이제 모든 비밀과 마주한다

오직 채울의 행복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채헌이, 불운을 안고 환생한 채울을 지켜보기 위해 인간과 이무기의 모습을 오가며 그의 곁을 맴돈다. 채울 역시 자신을 향한 채헌의 희생과 고통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과거의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기억 속으로 찾아 들어간다. 그곳에서 채울은 자신이 불운하게 태어난 것이 결코 채헌의 잘못이 아님을, 그가 이미 충분한 대가를 치러왔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두 사람의 전생과 그 안에 숨겨져 있던 뜻밖의 진실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은 갈림길에 서게 된다. 서로를 향한 깊은 연민과 집착, 그리고 불가항력적인 운명 속에서도 끝내 서로를 놓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번 시리즈에서 절정을 맞이한다. 작품 속 주인공들의 대사처럼, “많은 것을 알았는데도 모르겠다”는 감정을 공유하며, 사랑과 운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이번 4~6권은 전작보다 한층 성숙해진 감정선과 드라마틱한 전개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