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

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내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여정)

$15.00
Description
“나랑 가장 오래 살 사람은 나인데, 왜 나는 나와 친하지 못할까?”

당신도 SNS에서 남들의 삶을 보며 부러워하나요?
나보다 남들을 먼저 챙기고 있나요?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방법을 모르나요?

책 ‘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은 작가가 자신에게 다정해지고 싶어서 썼습니다. 그리고 그 동행에 여러분도 함께 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사랑을 경험한다. 가족의 사랑, 친구의 애정, 그리고 연인의 마음. 하지만 정작 가장 어려운 사랑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아닐까.

책 ‘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은 오랜 우울과 상처를 지닌 한 작가가 자신과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기 위해 써 내려간 치유 에세이이다. 학대로 인한 어린 시절의 상처, 그 과정에서 온 심리적 어려움 속에서도 작가는 매 순간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스스로 붙잡고 안아주는 연습을 이어간다.

SNS로 과도하게 연결된 사회 속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과 비교하며 자존감을 잃고, 자기 삶의 주인 자리를 빼앗기기 쉽다. 이 책은 바로 그곳에서부터 시작된다. 정신과 치료를 병행하며 매일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했고, 그 기록을 심리학적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보며 글로 엮었다. 책의 사이사이에는 자신을 되돌아보고 감정을 정리해볼 수 있는 간단한 워크북 페이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독자 스스로 본인의 감정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다.

웨잇포잇은 작가 이레의 1인 출판사로 ‘누구에게나 글을 쓸 자격이 있다’는 가치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은 웨잇포잇에서 펴낸 첫 기획으로서, 누구보다 자신에게 서툰 이들을 위한 첫 위로의 문장으로 준비되었다.
저자

이레

책을사랑하는사람이다.현재영어강사로일하고있다.어릴때부터작가가되겠노라고사람들에게말하고다녔다.책으로둘러쌓인서점에서글을쓰고강의를하는것이그녀의꿈이다.가난과가정폭력,학교폭력,가정의해체로인해오랜시간우울증을앓았다.자신의감정을글로풀어내며살아가려고노력하고있다.2018년협성문화재단의공모전에당선되며에세이‘죽으려고했어’를출간했다.이후인지행동치료를공부하며심리학학사를땄다.현재는영어를가르치는동시에,자신처럼아팠던사람들에게위로가되는글을쓰고있다.

인스타그램@ireh_waitforit

목차

1부.넌왜그렇게나를미워해?
프롤로그
내자신을보았다
날작아지게하는말들
습관적비교
너는이렇게될거야

2부.나라는사람을알아보자
나를보는새로운방식
나의욕구는뭘까?
감정을알아야하는이유
내존재에대한부정,수치심
마음속의짐,죄책감
일상이되어버린불안
자신을위로하는법
그럼에도불구하고
괜찮은사람

3부.나에게다정할것
나를위하지않는사람과안녕하기
자동적사고바꾸기
자기효능감을올려볼까?
첫번째,피부로느껴보는경험
두번째,다른사람들의삶에서오는경험
세번째,사회적설득
네번째,몸과정서의환기
이건좋은세뇌
완벽한것은없다
진짜좋은사람의자기보호
자기돌봄은기본부터
과거의나를찾아서

4부.달라지고있는삶
새로시작한것들
감사일기
자기조절능력만들기
가난한마음에서넉넉한마음으로
나를이해하면서달라진점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나를사랑하는건여전히서툴지만,그래도오늘은어제보다조금더나에게다정해지고싶다.”〈나를사랑하는건익숙하지않지만〉은어린시절의상처와외로움을담담히껴안으며,‘나’를마주보는과정을섬세하게기록한에세이입니다.
저자는자신의내면어두운풍경을숨김없이꺼내놓음으로써,독자에게위로가아닌‘공감’을건넵니다.저자는인지행동치료에착안하여책의구성을인지-〉감정알기-〉행동-〉변화의흐름으로책을구성했습니다.자칫무거워질수있는주제를“괜찮아,천천히해봐요”라고어깨를다독이는듯한문장들로풀어내며,진심어린응원을전합니다.
이책은자기비판에익숙한사람들에게소박하지만단단한선택지를건넵니다.“나에게도다정해져도좋다”고,“나스스로응원이되어도괜찮다”고부드럽게속삭이는한권입니다.읽는이로하여금본인의세계에자기연민의여백을허락하게만드는책으로,마음깊은곳에잔잔한울림을남깁니다.누구보다오래함께살아야할사람은나자신임을깨닫고,스스로와의관계를회복하려는이들에게이책은단단한지지와용기를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