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선물이야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선물이야

$12.50
Description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보낸 우리, 결국은 이 모든 건 선물일 거야.”

하루를 버티는 일이 유난히 벅차게 느껴질 때가 있지 않나요?
가끔은 잘살아 보려 애쓴 하루조차 엉망이 되어버릴 때가 있죠.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보낸 작가 이레의 기록으로 우리 위로를 얻어봐요.
책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선물이야’는 오랜 우울과 상처를 지닌 한 작가가 엉망이지만 살아있는 하루를 찬찬히 되짚으며, 완벽하지 않은 삶 속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기록한 산문집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실패, 두려움, 외로움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고, 그 틈새마다 케이크 한 조각 같은 문장이 세상과 조금 멀어져버린 독자를 위로한다.

단순한 위로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알려주고 잔잔하게 공감하길 바랐다는 이레 작가. 이 책의 정체성은 거기서 시작한다. 작가는 독자에게 해답을 주기보다는 자신의 삶에서 얻을 깨달음을 들려주며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며 그렇게 살아가고, 그것이 선물이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웨잇포잇은 작가 이레의 심리를 주로 다루는 1인 출판사로 ‘누구에게나 마음을 쓸 자격이 있다’라는 가치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선물이야’는 웨잇포잇에서 펴낸 책으로 불완전한 존재로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부드러운 문장으로 준비되었다.
저자

이레

책을사랑하는사람이다.어릴때부터작가가되겠노라고사람들에게말하고다녔다.책이가득한독립서점에서글을쓰고강의를하는것이그녀의꿈이다.가난과가정폭력,학교폭력,가정의해체로인해오랜시간우울증을앓았다.자신의감정을글로풀어내며살아가려고노력하고있다.2018년협성문화재단의공모전에당선되었다.인지행동치료및심리학을공부하고있다.현재1인출판사웨잇포잇을운영하며심리에관련한글을쓰고있다.저서로는‘나를사랑하는건익숙하지않지만’이있다.

목차

너의30분과함께하고싶어…10p
세상의모든케이크…12p
쓸데없는짓…14p
시차…16p
백수…18p
오래오래…20p
삶에케이크가있어서다행이야…22p
상상…24p
물들어…26p
보고싶다…28p
아침하늘…30p
깨닫는과정…32p
노견…33p
아파도괜찮아…34p
계속되는삶…36p
오만…38p
연민…40p
몽글한하루…42p
무기력…44p
달고나…46p
무소의뿔…48p
결국사람…50p
머리카락보다마음이상했겠지…52p
불완전한어른…54p
두려움과설렘사이…56p
선형의시대를지나며…58p
새벽…60p
사랑해…62p
아무것…64p
우리가늙지않는다면…66p
인연…68
지나고보니…70p
그럴수도있지…72p
찰나…74p
배려…76p
미완성…78p
연대…80p
개화…82p
넓어지는세계…84p
공백…86p
문을지나온너에게…88p
우는방식…90p
레드벨벳케이크…92p
그날이오면…94p
다음계절…96p
이름표…98p
글을쓰는이유…100p
원망…102p
저쯤…104p
돌아갈곳…106p
내옆자리…108p
관계속으로…110p
1분…112p
이별준비…114p
계획없음…116p
예상치못한…118p
내가되고싶은…120p
건강…122p
혜성…124p
평범…126p
쓸모…128p
존재하는기쁨…130p
떠난너에게…132p
아껴두지말자…134p
펫로스증후군…136p
그냥…138p
열심히사는건에대하여…140p
하고싶은게많아서…142p
바나나…144p
순간…146p
새벽3시…147p
갈음하다…148p
닳아버린…150p
가진것들…152p
남부끄럽게…154p
강한사람…156p
바랜사랑…158p
완벽하지않은하루…160p
늦은배움…162p
준비…164p
영원…166p
불안한날…168p
상실의밤…170p
첫연애…172p
나와함께하기…174p
괜찮아…176p
연결(1)…178p
연결(2)…180p
헤어지던날…182p
불면…184p
다음생일까지…186p
첫단추…188p
맥주잔…190p
우리의문장…192p
챌린지…194p
또봐…196p

출판사 서평

“삶은엉망이어도,아직달콤한게남아있으니까.”
도서〈완벽하지않은하루도선물이야〉는불완전한하루를살아내는모든사람에게건네는다정한위로의산문집이다.저자이레는“삶이란완벽하지않아도괜찮다.”라는사실을완벽하지않은자신의하루를보내며일상의문장으로보여준다.그는지친마음으로하루를버티는이들에게말한다.
“세상에는은둔하여고립된사람들도있고,아무렇지않아보여도우울하거나괴로운사람들이많아요.조금은엉망이어도괜찮다고말하고싶었습니다.우린모두완벽하지않은하루를보내지만결국은선물이될겁니다.”
이책에는케이크한조각의달콤함,백수의시간,실패와우울,관계의상처,사랑의불완전함그리고사람에대한믿음이촘촘히담겨있다.
저자이레는삶의결핍을숨기지않는다.오히려그것을통해인간이얼마나강인한존재로다시일어설수있는지를보여준다.타인의아픔을알고성장하는작가이레의앞으로의행보를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