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삶으로 초대 (나를 떠나, 닿지 못했던 곳으로)

풍성한 삶으로 초대 (나를 떠나, 닿지 못했던 곳으로)

$12.00
Description
“우리는 고귀한 것을 바라면서도, 왜 그것을 끝내 얻지 못하는 것일까요?”

사라지지 않는 질문, 진실의 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현재’를 직면할 수 있다면, 진리의 빛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진실의 문을 열고 들어온 이들에게 진리의 빛을 선물한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가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찾아왔다. 초판에서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보강하고 최근 흐름을 반영하여 총 8장으로 새로 단장했다. 저자의 목소리는 격동하는 한국 사회의 변화 가운데서 더욱 빛을 발한다. ‘나’를 중시하는 메시지가 범람할수록 가슴속 깊은 곳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질문과 사그라지지 않는 갈망이 고개를 든다. 물이 새는 웅덩이에 물을 모으고, 그 웅덩이를 샘으로 삼는 우리에게 저자는 “풍성한 삶”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책이 영성으로 인도하는 훌륭한 길잡이인 까닭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따뜻한 메시지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교훈과 훈계조의 강권이 아닌, 사랑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이 책이 영성의 문지방을 넘으려는 우리 모두를 위한 디딤판으로 소중히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故이어령(초대 문화부 장관, 《지성에서 영성으로》 저자), 초판 추천사 중에서
저자

김형국

“진실한질문은진실한답을가져다준다.”김형국목사의좌우명이다.그는삶의의미를진실하게‘찾는이’들을도우려2001년에도심공동체나들목교회를시작했다.청년시절사회학과인문학을공부하며씨름했던숱한질문과,살면서피할수없었던아픔과슬픔앞에서,그가믿는하나님은진실한답을들려주었다.한국기독학생회(IVF)간사와지역교회목사로30년가까이지내면서실존적으로더욱진실한답에이르렀고,그답들은미국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신학(Ph.D.,신약학)을공부하면서좀더깊어졌다.지금은진실한답을찾는목마른이들과함께,깨지고아픈세상을치유하시는하나님을따르며‘풍성한삶’을배우고있다.2019년에나들목교회를다섯교회로분교하고,현재는2012년에한국교회를섬기기위해세운“(재)하나복네트워크”대표로활동하고있다.‘찾는이’들에게하나님을소개하는《풍성한삶으로초대》,그리스도인다운삶의출발을안내하는《풍성한삶의첫걸음》을썼으며,‘히즈테이블’(histable.kr)을열어삶의의미와진리에관해묻는사람과이야기를나누고있다.그렇게모인이들이작은공동체를이룰수있도록돕는‘아인’(EIN,EcclesiaIncubating&Networking)사역도함께펼치고있다.펴낸책으로는예수의중심사상인하나님나라복음을토대로,《풍성한삶의기초》,《제자훈련,기독교의생존방식》,《교회를꿈꾼다》,《교회안의거짓말》,《위조된각인》,《도시의하나님나라》,《다시재난,다시하나님나라》,《뿌리깊이,하나님나라》,《열매가득,하나님나라》(이상비아토르),《교회에서사라진질문을찾아요》,《기도를배우는중입니다》(이상이미아직),《사도행전과하나님나라》,《누가복음과하나님나라》(이상성서유니온),《만나지않으면변하지않는다》,《만남은멈추지않는다》,《그만남을묻다》(이상생명의말씀사),《청년아때가찼다》(죠이선교회)등이있다.

목차

개정판서문.같이걸을까요?
초판서문.새로운만남을기뻐하며

여정1.문을열다
세개의문|세가지장애물|두려움없이질문하기

여정2.신을바라보는마음
무신론과유신론|소통하는신|이스라엘과성경|신을알아가며

여정3.행복을찾아서
행복할수있다는착각|열쇠두개|착각에서지혜로

여정4.계획이틀어지다
원래계획|깨지고무너진관계|왜답이없을까

여정5.보이지않는뿌리
죄|문제는뿌리|이대로는곤란하다

여정6.먼저찾아오시다
하나님의낯선방식|예수님의현장수업|한사람씩한사람씩|오늘도찾아오신다

여정7.새로운길을내시다
충격적인해결책|새로운길,새로운선물|풍성한삶으로가는길|어떤반응

여정8.나들목
다섯가지길|탐구자들에게|예고편|여행필수품|이제출발!

다음여정을기다리며.'하나님나라복음'으로열린길
부록.‘찾는이’에게추천하는도서

출판사 서평

진리의빛을따라걷는여행
자신에게함몰된우리가아직닿지못한곳으로

《풍성한삶으로초대》는새로운입구같은책이다.기독교신앙을전하려는이들은언제나있었고,그래서그신앙을소개하는책역시넘쳐난다.오랫동안사랑받은책부터새로운접근까지소위‘전도’에관한책은늘격전지다.그런데도,홍수에마실물이없다고,아쉬움이매번짙게남는다.우리사정과는거리가먼고민들,요즘우리와는별로상관없는진지함,정답인줄알면서도쉽게마음주기가어려웠다.《풍성한삶으로초대》를지난10여년간꾸준히찾았던독자는새로운입구를원했던이들이다.복음을전하는사람이납득하기어려운데,그진리를듣는사람은오죽할까.그난감한지점을《풍성한삶으로초대》는잘포착했고,수십년간복음을일대일로전해온저자의살아있는목소리가그문제에적절히대응했다.

오래된길,또새로운여행
개정판역시그특징을잘살리면서,동시에저자가서문에서밝혔듯이“기독교신앙의중심인예수님에관한이야기”를더했다.전하는진리가단단해질수록다소건조해지는약점을보완하고,복음이하나님과의인격적만남이라는점을더욱확실하게부각했다.그에따라전체분량도7장에서8장으로늘어났고,강연동영상도새롭게태어났다.활자보다목소리가익숙하고편한독자는강연동영상과《풍성한삶으로초대워크북》을함께활용해도괜찮겠다.이처럼변화하는흐름과독자의요청에조금씩대응하는모습이책의성격과도부합한다.《풍성한삶으로초대》는오래된‘길’을전하되,새롭게걷는‘방식’을제시한다.

만남의책
새로운여행을위해,새로운입구가되기위해,개정판은각장의제목을바꾸었다.다소설명적이었던초판의장제목들은기독교가처음인독자들을고려해간략하고명료하게조정했다.책의콘셉트가여행안내서인점을고려해각장도“여정1”에서“여정8”까지로이정표를새로세웠다.마지막여정까지무사히마친독자앞에는위대한갈림길(책의표현을빌리면,“인생의나들목”)이펼쳐진다.어떤길을선택하든독자의결정이라는점도이책의미덕이다.《풍성한삶으로초대》이지,“풍성한삶의강요”나“협박”이아니기때문이다.최선을다해그길을함께걸어준이의마음이남을뿐이다.저자든이책을함께읽은사람이든,그사람이그렇게까지자신에게공을들이는이유가계속맴돌뿐이다.독자가그이유를발견할수만있다면,《풍성한삶으로초대》는성공적인어떤입구가될가능성이높다.이제《풍성한삶으로초대》는그초대를몸소실행할이들을간절히기다린다.자신의마음을납득가능한수준으로전하지못해매번아쉬웠던이들의용기있는초대가되살아나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