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s 책상

약사's 책상

$19.80
Description
『약사’s 책상』은 약국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만들어진 브랜딩과 경영의 이야기를 담은 실전형 에세이입니다.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경영자의 시선이 만나는 이 책은, 개국 준비부터 계약, 마케팅, 고객 관계까지 약국 운영의 전 과정을 현실감 있게 풀어냅니다.

유선춘 약사는 “건강한 웃음이 가득한 코리아약국”을 운영하며, 약국을 ‘약을 파는 곳’이 아닌 ‘신뢰와 온기를 쌓는 공간’으로 만들어왔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약국의 브랜드를 세우는 방법, 손님이 줄 서는 약국의 비결, 그리고 숫자와 사람의 균형이 공존하는 경영 노하우를 전합니다.

이 책은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에게는 현실적인 길잡이, 현장의 약사에게는 따뜻한 위로,
약대생에게는 약사의 세계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창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자

유선춘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동국대학교 약학MBA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박사과정(DBA)에 재학 중이다. 행신 코리아약국을 운영하며, 여러 약국의 개국 컨설팅과 제약회사 신제품 개발·영업사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약사's 》 시리즈를 통해 약국 마케팅과 경영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목차

〈약사's 책상〉
성공하는 약사의 비밀 처방전 - 개국부터 마케팅까지, 마음으로 설계한 약국 경영의 모든 것

프롤로그
내 인생 약국, 드디어 시작합니다!

chapter.1 반짝이는 꿈, 마주한 현실 - 그럼에도 약국을 선택한 우리들의 이야기
1. 약국 개국의 민낯 - 로망과 현실 사이, 우리가 외면했던 것들
2. 손님이 줄 서는 약국 vs. 사라지는 약국 - 성공과 실패를 가른 4가지 차이
3. 약사 선배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약국 생존 비법 - 개국 약사 10인의 솔직 고백

chapter.2 개국 대작전 - 망할 확률 0%의 시작점!
1. 혼자? 동업? 프랜차이즈? - 내 성향 테스트로 알아보는 최적의 개국 형태
2. 왜 그 약국은 잘될까? - 빅데이터가 말하는 성공 상권의 기준
3. D-30, 개국 첫날까지 카운트다운 - 개국 프로세스 완벽 정리
4. 손님이 SNS에 올리고 싶은 약국 인테리어 - 인스타그래머블 약국 만들기
5. 개업 첫날 꼭 있어야 할 약품 TOP 100 - 의약품 구매 실전 가이드
6. 첫인상이 약국 운명을 결정한다 - 첫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특별한 경험 만들기
-실패담 에세이 “빚더미에 앉을 뻔했던 내 약국 첫 3개월의 실수들”

chapter.3 약국 개국, 계약이 90%다 - 도장 하나에 내 약국의 10년이 달려 있다
1. 계약이 곧 운명: 약국 개국, 계약이 90%인 이유
2. 권리계약의 그늘과 빛 - 보이지 않는 가치를 거래할 때
3. 좋은 자리는 조건이 만든다 - 임대차계약 실전 노트
4. 실전 분쟁 사례로 배우는 임대차 계약의 위험 요소 - 약국의 방어 전략
5. 약국을 단단하게 만드는 계약의 기술 - 상가규약, 분양계약서, 독점권, 그리고 특약까지
6. 안심했던 그 자리는, 오래 가지 않았다 - 병원과 계약은 무너졌고, 사무장은 도망쳤다
-계약담 에세이 “좋은 계약은 약국을 지키고, 좋은 관계는 약사를 지킵니다.”

chapter.4 약국, 흐름을 설계하다 - 사람과 수익이 만나는 마케팅의 기술
1. 약국 매출, 감이 아닌 데이터로 말하자 - 숫자가 보여주는 진짜 약국 이야기
2. 약국 망하는 지름길, 재고관리 실수 BEST 5 - 치명적 재고 관리 오류와 그 해결책
3. 사람의 태도, 약국의 브랜드 - 매출은 결국, 말투와 눈빛
4. 고객을 이해하는 기술 - 세분화부터 LTV까지, 약국 마케팅의 기본
5. 약국 경영, 전략이 답이다 - 마케팅 믹스 4P와 3C로 짚는 약국 경영
6. 기억의 설계, 약국의 차별점 - AIDMA와 리텐션으로 완성하는 고객 경험
-성공담 에세이 "매출 3만원에서 30억원으로 올린 비결“

에필로그
약국을 통해 나를 배우다

부록
부록 1. 개국 전 진심 체크리스트 - 환상은 이제 그만!
부록 2. 개국을 고민하는 당신께, 마지막 한마디

출판사 서평

『약사’s 책상』은 숫자와 전략의 언어로만 약국을 말하지 않는다. 이 책은 작은 공간 속에서 매일같이 환자를 만나고, 선택을 반복하며, 관계를 쌓아가는 한 약사의 진짜 하루와 마음의 무게를 담아낸다.

유선춘 약사는 “약국은 약을 파는 곳이 아니라, 신뢰와 온기를 쌓는 공간”이라 말한다.
그 말처럼 그의 약국에는 브랜드가 있고, 그 브랜드에는 철학이 있다. 이 책은 그 철학이 어떻게 현실 속 경영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약국 브랜딩의 실전 기록이다.

읽다 보면 깨닫게 된다. 약국의 경쟁력은 입지나 인테리어가 아니라, 한 사람의 진심과 일상의 정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그래서 『약사’s 책상』은 단지 경영의 책이 아니라, ‘약사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묻는 이야기다.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에게는 방향이 되고, 현장의 약사에게는 위로가 되며, 약대생에게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따뜻한 창이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