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권 시대 시민이 온다

주민주권 시대 시민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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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위기의 민주주의 시대에 “정치는 누구의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 이원호는 민주주의가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주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정치인의 자서전이 아니라, 한 시대와 사회를 향한 질문에 가깝다. 저자가 살아온 삶과 그가 사는 도시, 남양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현장,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시민 중심 정치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기후위기, AI 전환, 고령화, 지방소멸 등 복합 위기를 진단하며, 그 해법을 중앙이 아닌 도시와 지방정부, 그리고 참여하는 시민에게서 찾는다.

『주민주권시대, 시민이 온다』는 주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나설 때 도시와 민주주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정치인뿐 아니라 시민, 청년, 지역 활동가 등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제안이자 초대장이다. 책의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정치는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다.”
저자

이원호

이원호는1970년전남장성에서태어났다.
구로공단연마노동자로사회생활을시작했으며검정고시를거쳐동국대학교를졸업하고제44회사법고시에합격했다.
현재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소속변호사로활동하며김대중재단남양주지회장,더불어민주당당대표특보를맡고있다.또한대통령직속지방시대위원회자문위원으로참여하며지방자치와지역균형발전에대한정책자문을수행하고있다.
현장과삶의경험을바탕으로시민의목소리를제도와정책으로연결하는데주력해왔으며『주민주권시대,시민이온다』를통해주민이주인이되는지방정부와시민중심정치의가능성을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왜지금,남양주에서새로운리더십을논해야하는가

PART1.WHY이원호인가

1장.장성우봉마을,한소년의세계관이자라는시간
2장.광주민주화운동,열한살의눈에새겨진민주주의
3장.아버지의부재그리고방황:세상을다시배우다
4장.고등학교중퇴와검정고시,다시배움의길위에서다
5장.거리의청춘,신념을행동으로
6장.군대에서배운것들,남양주와의첫인연
7장.민족무예와구로공단에서배운것들
8장.사법고시와민변,법의언어로약자편에서다
9장.변호사이자시인,세계를바라보는두개의창
10장.다시만난남양주,동네변호사에서시민과함께하기까지

PART2.WHY지금인가
위기의시대,왜남양주는방향전환이필요한가

1장.두번의무혈혁명,시민주권에서주민주권으로
2장.대전환의시대,AI·기후·저출산·지방소멸이던지는질문
3장.남양주의구조적과제,무엇이문제일까
4장.인구100만을앞둔도시,교통·인구과부하속위기와기회
5장.재생에너지친환경도시의현실
6장.갈등의구조적뿌리,구도심·신도심,그리고세대간갈등
7장.새로운리더십이요구되는시대
8장.시민과함께설계하는도시의모습

PART3.WHY이원호의비전인가
재생에너지·AI·주민주권으로그려보는스마트탄소제로도시

1장.실질적주민주권시대:시민이행정을움직이는도시
2장.시민의회를통한업그레이드동네민주주의
3장.왜지금재생에너지비율이30%여야할까
4장.에너지전환의시대,남양주의길
5장.남양주의미래일자리지도다시그리다
6장.청년이모여드는도시만들기
7장.100만도시교통망의현실과과제
8장.함께잘사는도시의조건
9장.AI행정과디지털복지

PART4.WHY이원호의리더십인가
선공후사,균형감각,그리고사람을먼저보는눈

1장.공익과사익의갈림길에서무엇을먼저볼것인가
2장.사람이우선이라는철학
3장.안정을버리고신념을선택한순간들
4장.실패와좌절에서배운리더십의유산
5장.갈등을조정하고세대를잇는‘조정’의리더십
6장.길거리·대학·노동현장·법정을관통하는태도의일관성
7장.누구나머물고싶은도시를꿈꾸다
8장.‘이원호는합니다’한문장의비전
9장.시민들에게묻는다


[에필로그]

“정치는결국시민이하는것이다”
다음세대에게물려줄이도시의얼굴은어떤모습이어야하는가

출판사 서평

『주민주권시대,시민이온다』는
요즘우리가마주한민주주의의현실을솔직하게들여다보며
‘정치는도대체누구의것인가’라는질문을꺼내드는책이다.

저자이원호는지금의민주주의가제도와형식에머물러있는상황을진단하며
그해법으로진짜지방자치와주민주권을제시한다.
저자는자신을‘시민이자생활인’으로소개한다.
정치란특정한엘리트의전유물이아니라
시민모두의참여로완성되는것이라는게그의일관된생각이다.

『주민주권시대,시민이온다』는이러한관점에서
주민이정책의대상이아닌주체로나설때
민주주의가우리일상에서어떻게살아움직일수있는지를보여준다.

이책은저자가직접살아온삶의궤적과
그가사는도시,남양주에서의경험을담았다.
하지만이야기는특정지역에머무르지않고
독자여러분각자의동네와삶으로자연스럽게확장된다.

기후위기,AI전환,고령화,지방소멸등
우리가함께겪고있는복합위기를진단하면서도
해답은언제나‘지역’과‘시민’에게로돌아온다.
도시와정책은행정이아니라시민이함께설계해야한다는메시지가
책전반을관통한다.

『주민주권시대,시민이온다』는정치를고민하는이들을위한책인동시에
내삶과우리동네를바꾸고싶은시민·청년·지역활동가누구에게나필요한책이다.

이책은정답을쉽게제시하기보다질문을던진다.
그리고그질문은결국독자인당신에게로향한다.

‘주인으로살기위해나는우리동네에서무엇을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