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성가집을 번역하고픈 마음이 든 지가 10여년 아니 수십 년이 된 것 같다. 너무나 내용이 깊어서 나는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이해력을 깊게 하기 위해서는 세월이 묵어야 하는가 보다. 이렇게 의미가 깊고 아름다운 책이 세상에 있을까....이것은 단순히 성가집이 아니라 영성의 꽃이었다. 가르침의 정수였다. 그래서 성가집으로 만들기보다는 영성의 정수라는 관점으로 책을 만들었다. 그래서 노래와 관련된 것, 즉 발음과 이 노래집의 유래 등을 과감하게 제외시키고 영성의 정수를 드러내게 하는데 초점을 두고 만들었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오, 크리슈나다스,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빛의 바다에 잠겨요.”
오, 구루시여!...오, 사랑이시여!
젊은 시절 성당 고해소 신부님에게 “신은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물은 적이 있다.
“산과 들에 있지요.”
세상에 산이나 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느 산, 어느 들을 말합니까? 라고 나는 속으로 흐느꼈다.
그러나 나는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티루반나말라이의 아루나찰라에 이를 때까지....
Sri는 그냥 존칭일 뿐이다. 모든 존경스러운 분에게는 Sri 혹은 Shree를 붙인다. 현지에서는 그것을 스리라고 발음하고, 인도의 다른 지방에서는 슈리라고 발음한다.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는 아마 슈리가 더 친숙할 것이다. 그래서 챤팅에서는 스리를, 번역에서는 슈리라고 하였다.
아트만을 그 지방에서는 안마라 한다. 안마라고 하면 그 지방인들만 이해할 수 있고, 한국인들은 다른 용어로 이해하여 혼란에 빠질 것이다. 옮긴이도 한 때 그랬다. 그래서 찬팅에서는 안마라, 번역에서는 아트만이라 하였다.
Jnana도 그 지방에서는 냐나로 발음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갸나 혹은 즈냐나라 한다. 그래서 챤팅에서는 냐나로, 번역에서는 갸나라 하였다.
Self는 번역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참나로 번역하는 사람들이 있다. 옮긴이도 몇 년 동안 그 용어로 번역을 하여 출판하였다. 독자들 중에서는 그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보다. 그런 과정 후 그냥 나라고 표기하기로 했다. 누구나 자신을 틀리게든 맞게든 나라고 한다. 문헌을 보다보면 ‘나’ 혹은 나가 보인다. ‘나’는 자아일 것이고, 나는 진정한 나일 것이다. 바가반께서도 ‘참나-참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나-나’를 말씀하신다. 개인의 나와 신의 나는 하나이다.
가능하면 현대적인 모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미래의 구도자들의 이해에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분들이 용어들 때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진리에 들어왔으면 한다. 그들은 결국 라마나가 경험한 것을 경험하고 난 뒤 라마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들은 머지않아 자신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거대한 평화 속에 잠길 것이다.
이 책과 단행본으로 출간될 비베카추다마니를 합한다면, 바가반의 시 전집이 될 것이다.
저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오, 크리슈나다스, 아무 것도 하지 마십시오. 그냥 빛의 바다에 잠겨요.”
오, 구루시여!...오, 사랑이시여!
젊은 시절 성당 고해소 신부님에게 “신은 어디에 계십니까?”라고 물은 적이 있다.
“산과 들에 있지요.”
세상에 산이나 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느 산, 어느 들을 말합니까? 라고 나는 속으로 흐느꼈다.
그러나 나는 찾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티루반나말라이의 아루나찰라에 이를 때까지....
Sri는 그냥 존칭일 뿐이다. 모든 존경스러운 분에게는 Sri 혹은 Shree를 붙인다. 현지에서는 그것을 스리라고 발음하고, 인도의 다른 지방에서는 슈리라고 발음한다.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는 아마 슈리가 더 친숙할 것이다. 그래서 챤팅에서는 스리를, 번역에서는 슈리라고 하였다.
아트만을 그 지방에서는 안마라 한다. 안마라고 하면 그 지방인들만 이해할 수 있고, 한국인들은 다른 용어로 이해하여 혼란에 빠질 것이다. 옮긴이도 한 때 그랬다. 그래서 찬팅에서는 안마라, 번역에서는 아트만이라 하였다.
Jnana도 그 지방에서는 냐나로 발음하고 다른 지역에서는 갸나 혹은 즈냐나라 한다. 그래서 챤팅에서는 냐나로, 번역에서는 갸나라 하였다.
Self는 번역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말이다. 참나로 번역하는 사람들이 있다. 옮긴이도 몇 년 동안 그 용어로 번역을 하여 출판하였다. 독자들 중에서는 그것을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보다. 그런 과정 후 그냥 나라고 표기하기로 했다. 누구나 자신을 틀리게든 맞게든 나라고 한다. 문헌을 보다보면 ‘나’ 혹은 나가 보인다. ‘나’는 자아일 것이고, 나는 진정한 나일 것이다. 바가반께서도 ‘참나-참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나-나’를 말씀하신다. 개인의 나와 신의 나는 하나이다.
가능하면 현대적인 모습이 되도록 노력했다. 미래의 구도자들의 이해에 맞추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분들이 용어들 때문에 머뭇거리지 않고 바로 진리에 들어왔으면 한다. 그들은 결국 라마나가 경험한 것을 경험하고 난 뒤 라마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들은 머지않아 자신이 진리라는 것을 알고 거대한 평화 속에 잠길 것이다.
이 책과 단행본으로 출간될 비베카추다마니를 합한다면, 바가반의 시 전집이 될 것이다.
파라야나 라마나스라맘의 저녁 성가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