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옹달샘 40
「고목나무」를 출판하며
수천 년 전 시내산 반석에서 솟은 생수,
광야에서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셨던 생수.
그 생명수는 세월을 건너
오늘도 이곳 이름 모를 바위틈에서
옹달샘으로 솟아납니다.
매주 조롱박으로 퍼서 나누어 드렸던
옹달샘 생수,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에 마흔 번째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가뭄에도 장마에도
넘치거나 마르지 않고,
세상의 오염에도 흐려지지 않는 옹달샘.
비록 국수 가닥 같은 물줄기에 불과해 보일지라도
언젠가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기를 소망하며
옹달샘지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고목나무 같은 세월을 지나왔으나,
부르시는 그날까지
나이를 잃은 청년의 열정으로
생수를 퍼 나르고자 합니다.
나누어 드리며 함께 마셨던 옹달샘 생수는
제게도 신령한 보약이 되었습니다.
퍼낼수록 줄어드는 샘이 아니라
퍼낼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의 샘.
그러하기에 오늘도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독수리처럼 창공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2026년 여름
옹달샘지기 김윤식 목사
「고목나무」를 출판하며
수천 년 전 시내산 반석에서 솟은 생수,
광야에서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셨던 생수.
그 생명수는 세월을 건너
오늘도 이곳 이름 모를 바위틈에서
옹달샘으로 솟아납니다.
매주 조롱박으로 퍼서 나누어 드렸던
옹달샘 생수,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에 마흔 번째 항아리에 담았습니다.
가뭄에도 장마에도
넘치거나 마르지 않고,
세상의 오염에도 흐려지지 않는 옹달샘.
비록 국수 가닥 같은 물줄기에 불과해 보일지라도
언젠가 강을 이루고 바다가 되기를 소망하며
옹달샘지기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어느덧 고목나무 같은 세월을 지나왔으나,
부르시는 그날까지
나이를 잃은 청년의 열정으로
생수를 퍼 나르고자 합니다.
나누어 드리며 함께 마셨던 옹달샘 생수는
제게도 신령한 보약이 되었습니다.
퍼낼수록 줄어드는 샘이 아니라
퍼낼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의 샘.
그러하기에 오늘도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독수리처럼 창공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2026년 여름
옹달샘지기 김윤식 목사
고목나무 (한, 영 합본)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