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무가로 출발해 전방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윌리엄 포사이스(William Forsythe, b.1949)의 예술세계를 비평적 시선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단순히 인물의 전기를 다루는 평전이 아니라, 세 가지 키워드 '발레', '코레오그래피', '객체'를 두고 작품 스펙트럼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고전발레의 정제된 언어에서 출발해 공공예술, 설치미술을 거쳐 포스트휴먼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온 그에게 예술의 문법이 해체되는 모든 지점이 곧 무대가 된다.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40년에 걸쳐 발표된 작품에 대한 폭넓은 해석과 다채로운 도판을 담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예술가가 지나온 길을 세밀하게 아우르며, 이상은·채지영 등 그와 함께 작업한 한국 무용수의 이야기까지 기록했다.
고전발레의 정제된 언어에서 출발해 공공예술, 설치미술을 거쳐 포스트휴먼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온 그에게 예술의 문법이 해체되는 모든 지점이 곧 무대가 된다.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40년에 걸쳐 발표된 작품에 대한 폭넓은 해석과 다채로운 도판을 담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예술가가 지나온 길을 세밀하게 아우르며, 이상은·채지영 등 그와 함께 작업한 한국 무용수의 이야기까지 기록했다.
발레, 코레오그래피, 객체: 윌리엄 포사이스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