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소꿉노래 (양장본 Hardcover)

열두 달 소꿉노래 (양장본 Hardcover)

$23.50
Description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국의 열두 달 삶의 노래를,
우리말 시인 최종규의 동시와 화가 유한아의 다정하고 재치 있고 개구진 그림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

‘자연’이나 ‘생태’나 ‘환경’이 아닌,
‘숲’과 ‘시골’과 ‘마을’을 헤아리며
열두 달을 소꿉놀이로 너랑 나랑 함께
사부작사부작 살림노래를 부르면서
다달이 새롭게 깨어나는
마음꽃을 피울 오늘 하루

씨앗 한 톨을 심어 보는 마음으로 창작된 이 그림책은
시와 그림을 입으로 눈으로 따라 읽어보면,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시와 그림이 안내하는 자연과 계절, 생명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됩니다.

우리말 시를 영어로도 옮겨 넣어,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가 풍성한 그림책입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의 QR을 따라 온라인으로도 즐기는 [열두 달 소꿉노래]를 만나보세요~
저자

최종규

우리말꽃(국어사전)을씁니다.“말꽃짓는책숲,숲노래”라는이름으로
시골인전남고흥에서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꾸립니다.‘보리국어사전’
편집장을맡았고,‘이오덕어른유고’를갈무리했습니다.《우리말꽃》,
《미래세대를위한우리말과문해력》,《쉬운말이평화》,《곁말》,《곁책》,
《새로쓰는말밑꾸러미사전》,《새로쓰는비슷한말꾸러미사전》,《새로
쓰는겹말꾸러미사전》,《새로쓰는우리말꾸러미사전》,《책숲마실》,
《우리말수수께끼동시》,《우리말동시사전》,《우리말글쓰기사전》,
《이오덕마음읽기》,《시골에서살림짓는즐거움》,《마을에서살려낸
우리말》,《읽는우리말사전1·2·3》을썼습니다.

출판사 서평

말의맛과문학의멋,
예술의감동과놀이의흥
그리고교육적가치까지담은
콘텐츠박스같은그림책
[열두달소꿉노래]

순우리말동시라설레었어요.
하지만낯선단어앞에서처음에는멈칫했어요.

찬찬히소리내어읽어보았어요.
말들이,단어들이부르는노랫소리가들렸어요.

몸이둠칫둠칫움직였어요.

귀여운소녀와생쥐를따라그림속여행지에서마음껏뛰어다니며,상상하며일년열두달을신나게놀았어요.

[열두달소꿉노래]를즐기는열두가지방법을여러분께도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