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소꿉노래 (양장본 Hardcover)

열두 달 소꿉노래 (양장본 Hardcover)

$25.15
Description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삶으로 살아내는 한국의 열두 달 삶의 노래를,
우리말 시인 최종규의 동시와 화가 유한아의 다정하고 재치 있고 개구진 그림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

‘자연’이나 ‘생태’나 ‘환경’이 아닌,
‘숲’과 ‘시골’과 ‘마을’을 헤아리며
열두 달을 소꿉놀이로 너랑 나랑 함께
사부작사부작 살림노래를 부르면서
다달이 새롭게 깨어나는
마음꽃을 피울 오늘 하루

씨앗 한 톨을 심어 보는 마음으로 창작된 이 그림책은
시와 그림을 입으로 눈으로 따라 읽어보면, 즐거운 놀이가 됩니다. 시와 그림이 안내하는 자연과 계절, 생명과 삶을 따라가다 보면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됩니다.

우리말 시를 영어로도 옮겨 넣어, 즐길 거리와 배울 거리가 풍성한 그림책입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의 QR을 따라 온라인으로도 즐기는 [열두 달 소꿉노래]를 만나보세요~
저자

최종규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을 썼습니다.

출판사 서평

말의 맛과 문학의 멋,
예술의 감동과 놀이의 흥
그리고 교육적 가치까지 담은
콘텐츠 박스 같은 그림책
[열두 달 소꿉노래]

순우리말 동시라 설레었어요.
하지만 낯선 단어 앞에서 처음에는 멈칫했어요.

찬찬히 소리 내어 읽어보았어요.
말들이, 단어들이 부르는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몸이 둠칫둠칫 움직였어요.

귀여운 소녀와 생쥐를 따라 그림 속 여행지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며, 상상하며 일 년 열두 달을 신나게 놀았어요.

[열두 달 소꿉노래]를 즐기는 열두 가지 방법을 여러분께도 알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