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인연 (최성자 산문과 시)

아름다운 인연 (최성자 산문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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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허해진 이 시대, 위로받고 싶은 날,
호박잎쌈 같은 아주 속깊은 우리들의 이야기
시는 자연과 인생에서 체험한 생각과 느낌을 상상을 통해 율문적인 언어로 압축 형상화하는 창작문학의 양식이다. 예술성과 음악성, 압축성, 주관성, 서정성을 내면에 깔고 의미적 요소로 정서와 감각요소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시의 행간에 흐르는 율조와 자유시, 기승전결의 형태를 표방한 외재율(外在律)이 농후하다.
삶과 자연 전량사를 도입 분화구도를 만드는 솜씨가 노련하다. 그만큼 인생의 구력(舊曆)이 농후하고 원숙한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고아한 생활이 돋보인다. 조화의 미를 잃지 않는 문학정신, 한가한 심경에 따라 마음의 여유가 있다. 솔직한 독백을 통하여 표현한 시의 영토가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설탕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본래 무미(無味)의 생수 같은 지순의 맛. 그것이 최성자 시인의 멋이고 맛이다.
- 김우영 「작품 해설」에서
저자

최성자

충남서천서면출생으로서면초등학교를거쳐,성지중학교,성지고등학교를졸업하였다.이어뜻한바있어그리스도대학사회복지과대학원을졸업하고한국어린이선교원신학교몬테소리교수를역임하였다.
그리고한국어린이선교원과서울신학기독교육학과를졸업하고보육교사자격(CEM)과유치원교사자격증을취득하였다.또한실버댄스자격증을취득하고기독교성폭력,가정폭력상담및요양사,아동미술치료사,웃음코칭,나인댄스분야에서열정적으로활동하였다.
그후영성교회선교원을설립하고새솔어린이집원장과재단법인원일유치원설립후영재어린이집,토담어린이집을운영하였다.
비영리문화나눔민간봉사단체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올해를빛낸자랑스런작가상수상,한국문단등단.
저서는『동백꽃사랑①②③』,『몬테소리매뉴얼자료집』등다수가있고현재비영리국가봉사사회공헌자립형문화나눔민간단체한국문화해외교류협회서울경인지회부천지부장과대전중구문인협회자문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아름다운인연』을출간하며004


제1부
행복한동행

슬피우는비둘기013
고맙다나뭇가지야016
저출산위기021
노인문제025
하늘이준특별한선물030
어머니그리고나042
아름다운인연046
알몸그형님053


제2부
살며생각하며

우리어머니061
계엄령068
아들에게075
술래잡기하잔다083
영원히내곁을떠난남자089
대추나무의추억096


제3부
마음이겸손하면영예를얻으리라

마음이겸손하면영예를얻으리라103
언니나췌장암이래요109
님이시여!118
홍성현선생님122
내가가는길126
동글동글한초록빛콩알닮은형부129


제4부
꽃잎이휘날리는봄날

‘정구죽천(丁口竹天)’의만남135
가족없는팔순생일잔치143
꽃잎이휘날리는봄날153
어머니의기도158
오빠의사망소식162
새일을준비하시는창조자166


제5부
시와노래

완행열차와식모살이175
식모살이20일되던날177
큰댁큰언니시집가던날178
그나라를아시나요183
고추와강낭콩186
들에핀잡초는190
시련은나를만드는과정203
내나이가어때서204


작품해설|김우영문학박사,중부대교양학부객원교수
최성자작가의산문과시『아름다운인연』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