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그래도 여전히 찍먹 인간

$16.80
Description
“난 슬플 때 찍어 먹기를 해…….”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이 고백하는 ‘웃픈’ 청춘담
취향도, 전문 분야도 없다
오타쿠가 되지 못해 슬픈 존재들!
애매한 재능러들에게 전하는 희망담

나무옆의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그래도 여전히》 에세이 시리즈는 저마다의 삶을 뿌리로 두고 끝없이 뻗어 나가는 나뭇가지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도서 크리에이터 ‘집착서점’ 이강의 에세이이다.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과 탐구, 하다못해 확고한 취향마저 ‘덕력’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세상이다. 한편, ‘오타쿠’라고 불리는 특정 영역의 마니아들에게 쏟아지는 찬양은 곧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시시하고 매력 없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확실하고 선명한 색을 가진 사람보다 어중간하고 옅은 색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집착서점’이란 이름으로 도서를 소개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유쾌한 반기를 든다. 이것저것 찍어 먹어보기만 해도 멋진 삶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