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나의 그리움: 산 위의 사계절 우리의 이야기

산, 나의 그리움: 산 위의 사계절 우리의 이야기

$19.80
Description
“산은 늘 같은 자리에 있지만, 오르는 사람마다의 이야기는 다릅니다”
10년간의 산행 기록을 담은 산행에세이『산, 나의그리움』출간
봄의 설렘에서 겨울의 고요함까지, 사계절 산 위에서 배운 인생의 의미

산행은 단순한 신체 활동이 아닙니다. 저자 조양숙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80산악회와 함께 한반도의 명산들을 누비며 자연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기록했습니다.

『산, 나의 그리움』은 같은 산을 오르는 모든 사람이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는 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진리를 펼쳐 보이는 책입니다. 봄의 진달래에서 시작된 산행의 여정은 여름의 푸르른 계곡물을 지나 가을의 황홀한 단풍에 닿고, 마침내 겨울의 신비로운 설화 속에서 완성됩니다. 이 과정 속에서 저자가 발견한 것은 산행이 주는 육체적 활력만이 아닌,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재정의하는 영혼의 여정이었습니다
저자

조양숙

(닉네임: 함초롬이)
신을 오를 때마다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찾는 사람.
280산악회와 함께한 수많은 산행은 저자에게 단순한 오르내림이 아닌 삶의 여정이 되었습니다. 산이 주는 기쁨과 위로를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기록이 쌓여 『산, 나의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저자에게 산은 그리움이자 기도, 그리고 끝없는 배움의 길이자 동행입니다.

목차

1부 봄
· 작가의 말
· 삶의 축소판 같은 변산에 가 봐!
· 수락산에 기차바위가 있다고
·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다 - 매화산
· 벚꽃 만개한 마이산
· 야생화의 천국 - 천마산
· 연분홍 철쭉의 환호를 받으며 - 귀때기청봉
· 나의 홈그라운드 - 북한산
· 봄을 머금은 관악산
· 평안을 되찾다 - 모악산
· 늦잠꾸러기 시샘 바람은 천태산에서도
· 계방산은 최고의 행복 메이커
· 꽃샘추위라는 복병을 만난 팔봉산

2부 여름
·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으리오 - 북한산 의상능선
· 푸르름의 축제, 여름산에서의 하루 - 지리산 바래봉
· 2주년 기념 산행 - 칠보산
· 꿩 대신 닭이면 어떤가! - 도드람산
· 사량도에선 엔돌핀 과배출
· 철마는 달리고 싶다 - 고대산
· 변하지 않고 기다려준 고마운 도봉산
· 하늘이 펼쳐준 잔치-지리산 반야봉
· 삼형제 봉우리 - 예봉산, 적갑산, 운길산 종주
· 280산악회 5주년 기념 산행 - 민주지산
· 아침 가리골은 또 하나의 추억을 심다
· 비가 선물해준 숨은 벽 대신 둘레길
· 구름 따라 걷는 산행의 설렘과 깨달음 - 대야산

3부 가을
· 월출산이여, 그대는 과연 명산이었노라!
· 곤파스가 수리산에 남긴 생채기
· 가을에게 겸손을 배우다 -오대산
· 인생의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무대 - 설악산 공룡능선
· 새로운 메뉴로 추억 쌓기 - 덕항산 환선굴
· 자연 치유력이 최고인 산행 - 구봉대산
· 물장구 치며 동심으로 - 도명산 화양구곡
· 만산홍엽의 티 - 설악산 흘림골
· 산은 세탁소, 헬스케어 - 남덕유산
· 여가와 휴식이 되어주는 아기자기한 삼성산
· 누가 가은산을 살방살방이라 했던가
· 행복을 토해낸 용봉산
· 아찔했던 순간의 원맨쇼 - 설악산 12선녀탕

4부 겨울
· 비워내야 산다 - 불암산
· 산 사랑을 통해 우리의 우정도 아름드리 - 속리산
· 눈 꽃송이의 아름다움 - 내변산
· 민주지산을 대신한 검단산행
· 괴성을 지른 선자령 바람과의 혈투
· 설악 공룡은 여전히 기세등등
· 짙은 운무에 파묻히다 - 삼악산
· 10명의 소수 정예부대 - 관악산
· 금수산의 외로움을 달래준 280
· 우리의 상상을 뒤엎다 - 제왕산
· 자비를 베풀었다 - 선자령
· 환상의 상고대를 선물해 주다 - 가리산
· ‘280산악회 3주년 기념’ 13행시 - 운악산
·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진정성 있는10년의 산행 기록

이 책은 상상이 아닌 실제 산 위에서 직접 경험한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저자가 280산악회와 함께 오른 40여 개의 산들, 그 길 위에서 만난 자연의 섭리와 동료들과의 우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사계절 자연의 변화 속에서 인생을 읽다

봄: 변산, 수락산 기차바위, 매화산, 마이산 등에서 만난 새로운 시작의 기운
여름: 북한산 의상능선, 지리산 바래봉, 칠보산 등에서 경험한 청량함과 생동감
가을: 월출산, 설악산 공룡능선, 오대산 등에서 느낀 황홀함과 겸손함
겨울: 불암산, 속리산, 선자령 등에서 마주한 고요한 평화와 신비로운 설화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하는 시각적 경험

산행 중 촬영한 산과 함께 한 감성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글로만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

280산악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만난 동료들과의 관계, 힘든 산길에서 나누는 웃음과 격려,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 책 전체를 흐릅니다. 산행이 개인의 도전이 아닌 공동의 치유 여정임을 보여줍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을 위한 치유

자연이 가르쳐 준 단순하고 소박한 행복, 거친 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걸어가는 법, 그리고 산을 통해 배운 '비우며 채우는 인생의 길'은 일상의 피로와 무거움에 지친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희망을 제시합니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

이 책을 읽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와 함께 산을 오르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봄의 들뜬 설렘 → "새싹이 움트고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자연 속에서, 나도 함께 다시 피어나는 기분”

여름의 청량함 → "깊이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산이 주는 신선한 기운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것 같다”

가을의 황홀함 → "끝없이 펼쳐지는 가을의 아름다움은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고,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다시금 상기시킨다”

겨울의 고요함 → "마치 누군가가 정성껏 꾸며 놓은 작품 같은 설화, 그 신비로움 속에서 인생의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V 자연과 산을 사랑하는 성인 독자
V 도시의 소음 속에서 쉼과 위로를 찾는 이들
V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중장년층
V 산행과 등산에 관심 있는 야외활동 애호가
V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에세이를 즐기는 독서 애호가
V 자기 계발과 영혼의 성장을 추구하는 독자

구매 및 배포 정보
『산, 나의 그리움』은 현재 인터넷 서점과 도서출판 알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